대인관계에 대한 레포트 (병원에서의 인간관계)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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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대인관계에 대해서
2. 대인관계에 대한 조언
3. 기업체에서의 인간관계
4. 병원에서의 인간관계

본문내용

대인관계란 인간과 인간 사이의 관계 라고 말한다. 우리들은 왜 대인관계를 중요하게 여기는 것일까 ? 웃어른들은 사람은 사람과 부대끼며 살아가야한다고 그랬다. 인간은 외로움을 타는 동물이기 때문에 라고 하셨다.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분명 외로움을 느꼈을 것 이다. 나 역시도 외로움을 느껴본 적이 있다. 없다고 한다면 그것은 거짓말 일 것이다. 4남매이고 어머니와 아버지께서 충분한 사랑을 주셨다. 하지만 가족 말고 외로움을 느낄 공간은 아주 많다. 학교 , 학원 또 다른곳에서 느낀적이 있다. 중학교때 나는 왕따를 당한적이 있다. 그때의 기억이 최악이여서 다신 꺼내고 싶지 않지만, 대인관계에 있어 확신이 없었고 내 주장이란게 없었던 때 였다. 그래서 그런 일을 겪었던 것 같기도 하다. 소통의 문제였고 그것이 오해가 되었다. 아주 사소한것들 때문에 대인관계는 틀어진다. 그렇다면 원만한 대인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할까 ?
지그문트 프로이드에 의하면 대인관계를 잘하는 것은 태어나서 7세 (인격원형 형성기) 까지의 경험에 달려 있다고 한다. 어릴 때 부모님이 일찍 돌아가셨거나 , 이혼하여 한부모 밑에서 자랐거나하면 심리적 비타민 즉 , 사랑을 받지 못해서 대인관계에 어려움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또 부모가 작은일에도 비난을 하거나 “ 너 때문에 내 인생이 망쳤다 ” 라고 지나친 꾸지람을 하게 되면 아이는 눈치를 많이보고 마음을 열지못해 대인기피증까지 생기기도 한다. 대인관계를 잘하려면 성실 , 근면 , 책임감 , 겸손의 자세를 가져야하고 남과 더불어 사는 기술을 기르도록 해야한다. 또한 상대방을 믿어주고 공감하고 이해해주는 노력을하면 모든 사람들이 좋아하는 사람이 될 수 있다. 최근에도 나는 대인관계에 어려움을 겪었다. 내가 아무생각 없이 장난으로 뱉었던 말들이 와전되어 누군가에 의해 전해졌고 당사자가 오해를 한 것이다. 해명을 했고 생각보다 잘 풀었지만 여전히 나한테는 상처로 남아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