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M Encoding 이론 보고서
- 최초 등록일
- 2020.10.05
- 최종 저작일
- 20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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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펄스 부호 변조(PCM)는 최초로 실용화 된 음성의 디지털 부호화 및 다중화 전송 방식으로 아날로그 정보를 디지털 펄스 코드로 바꾸어 전송하고 다시 아날로그 정보로 되돌리는 디지털 펄스 변조 방식으로, 3단계 로서 표본화, 양자화, 부호화가 있다.
표본화는 대표값을 뽑아내는 과정으로 대역 제한된 아날로그 입력 신호를 입력신호의 최고 주파수의 2배 이상의 주파수로 샘플링 하여 PAM(Pulse Amplitude Modulation)신호를 얻는 과정으로, 데이터의 양이 많기 때문에 원신호 전체가 아닌 대표 값만 보내기 위한 과정이다. 최고 주파수의 2배 이상으로 샘플링 하는 이유는 저번 예비 레포트에 썻듯이 2배이상으로 해야 Aliasing이 발생하지 않기 때문이다.
양자화는 PAM파를 이산적 신호의 값으로 바꾸는 과정이고, 부호화는 양자화된 이산적 신호를 -과 1에 해당하는 펄스의 조합으로 바꾸는 과정이다.
PCM 과정으로는 표본화->양자화->부호화의 순으로 설명 할 수 있는데, 송신측에서 음성이 발생하면 표본 채집을 하게 되는데 이때 3가지 다른 채집 방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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