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에 대한 예의 공지영 줄거리 및 감상
- 최초 등록일
- 2020.10.02
- 최종 저작일
- 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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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작가소개
2. 줄거리 요약
3. 인물분석 - 주인공과 주요인물 2,3인
4. 시점 및 시간 운영
5. 주제 - 작가의 의도
6. 전체적 느낌 - 감상
본문내용
작가소개
1963년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 영문과를 졸업했다.
1988년 계간 『창작과비평』 가을호에 단편 「동트는 새벽」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이래, 세상에 대한 문제의식과 여성의 현실을 투시하고 고발하는 섬세한 감성의 작가로 주목받고 있다. 소설집 『인간에 대한 예의』 『존재는 눈물을 흘린다』 『별들의 들판』, 장편소설 『더 이상 아름다운 방황은 없다』 『그리고, 그들의 아름다운 시작』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고등어』 『착한 여자』 『봉순이 언니』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사랑 후에 오는 것들』, 산문집 『상처 없는 영혼』 『공지영의 수도원 기행』 『빗방울처럼 나는 혼자였다』 등을 출간 했다. 21세기문학상, 한국소설문학상, 오영수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줄거리 요약
이 소설은 나의 입장에서 쓰여 진 소설이다. 주인공 ‘나’는 1980년대를 힘겹게 보내고 이제 막 1990년대로 들어서는 시대를 살고 있는 여기자이다. 소설의 처음은 기자인 주인공이 이번 달 기사로 쓸 ‘이민자’라는 여자를 취재가면서 시작된다.
한국과 외국에서 하는 일 마다 성공을 거듭하다가 어느 날 성공과 성취의 허망함을 깨닫고 인도 여행길에 올라 스승 마가호타 미르혼지 밑에서 사사. 그러던 어느 날 킬리만자로의 눈 덮인 봉우리가 바라다 보이는 한 사파리에서 야영 중 불현듯 깨달은 바가 있어 고국으로 돌아와 정착. 그 여인이 이민자이다. 격동의 80년대를 살아온 주인공에게 이민자는 정말 꿈같은 삶을 산 사람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