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구조의 변천사 요약 정리
- 최초 등록일
- 2020.10.02
- 최종 저작일
- 20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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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원자 구조의 변천사에 대한 정리입니다.
사진과 내용을 자세하게 정리하였습니다.
각 구조의 모형에 대해 연도별로 정리하여 보기 쉽습니다.
또한 수식포함있어 무기화학에서도 공부하기에 좋습니다. (Balmer-Rydberg 식 등)
과제점수는 만점을 받았습니다.
목차
1. 4원 소설
2. 플로지스톤설
3. 돌턴의 원자 모형
4. 톰슨의 원자모형
5. 러더퍼드의 원자 모형
6. 보어의 원자 모형
7. 드브로이의 현재 원자 모형
8. 슈뢰딩거 파동역학 기반한 현대원자모형
9. 채드윅의 현재 원자원자 모형
10. 원자 모형의 변천사
본문내용
* 원자구조의 변천사
- 원자 모형은 고대 그리스와 이집트의 철학인 원소이론에서 출발하게 되어 서양철학에 있어서 4원소설은 그 근본이 되는 철학이다.
1) 4원소설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였던 엠페도클레스가 처음 주장하였다. 이 주장은 플라톤과 그의 제자인 아리스토텔레스의 지지를 받았다. 아리스토텔레스에 의해 '4원소 가변설'로 변형되었다. 이는 물, 불, 공기, 흙의 네 가지 원소 외에 물질의 특유한 성질인 건, 습, 온, 냉이 배합되어 만물이 형성된다는 내용이다. 이후 데모크리토스(그리스 BC 400-370) 실험 없이 철학적 사고를 기반으로 물질을 계속 쪼개어 나가면 더 이상 쪼개어질 수 없는 아주 작은 입자가 된다고 주장하며 이를 원자라 말하고 입자설(원자론)을 주장하였다. 이 4원소의 혼합에 의해 지구상의 모든 물질이 생성되고 4원소 자체도 기본 성질의 변화와 함께 서로 전환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플라톤은 4원소를 4개의 정입체와 비교하고 (불-4면체, 공기-8면체, 물-20면체, 흙-6면체), Kos의 히포크라테스는 신체에 있어서 4원소의 불균형, 부조화가 병을 일으킨다고 생각하였다. 아리스토텔레스의 4원소의 상호 전환설은 헬레니즘 시대에 연금술 이론의 지주가 되고 중세에까지 영향을 미쳤다. 이 주장들은 추상적이고 절대적인 신의 요소가 있었지만 처음으로 물질이 입자로 되어있음을 주장한 것이다. 이 시대 사람들은 돌턴의 원자설이 나오기 전까지4원소설을 믿었다.
2) [1703년] 플로지스톤설
- 물질이 타는 데는 타는 원인을 형성하는 것이 있어야만 한다라는 설이다. 1669년에 요한 요하임 베허가 물질의 연소를 설명하기 위해서 물질 원소로서 ‘불타는 흙’이라는 것을 가정했는데, 그 후 슈탈이 1703년에 그 원소를 그리스어로 불꽃이라는 뜻의 플로지스톤이라고 사용한 뒤 플로지스톤설로 알려졌다.
참고 자료
무기화학 5판 PEARSOM 자유아카데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