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이론] 골프채의 종류와 사용법/ 그립 잡는법/ 올바른 골프자세
- 최초 등록일
- 2020.09.26
- 최종 저작일
- 20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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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골프 이론] 골프채의 종류와 사용법/ 그립 잡는법/ 올바른 골프자세"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골프채의 종류
1) 골프채의 종류와 용도
2) 종류별 사용법
2. 골프 그립 잡는법
1) 골프 그립 잡는법
2) 그립 잡을 시 주의사항
3) 그립의 종류
3. 올바른 골프 자세
1) 어드레스(Adress)
2) 스탠스(stance)
4. 참고문헌
본문내용
1. 골프채의 종류
1)골프채의 종류와 용도
골프채는 헤드의 형태에 따라 우드, 아이언, 퍼터 등으로 나뉘며, 샤프트의 길이와 헤드의 크기 및 각도에 따라 번호가 매겨진다.
●우드
우드(Wood)는 헤드 부분이 나무로 된 골프채를 말한다. 과거에는 감나무 재질의 우드로 만들어져서 우드라는 이름이 붙여졌는데, 80년대 즈음부터는 금속 등 다양한 재질의 우드도 나오고 있다. 우드는 헤드가 두껍고, 샤프트가 길다. 티 샷이나 페어웨이 샷 같이 공을 멀리 보내는 용도로 쓰인다. 우드는 헤드 크기에 따라 5개의 우드가 있으며, 각각 고유한 이름을 가지고 있다.
1번 우드 (1W) - 드라이버
2번 우드 (2W) - 브러시
3번 우드 (3W) - 스푼
4번 우드 (4W) - 버피
5번 우드 (5W) - 클리크
7번 우드 (7W) - 헤븐 우드
9번 우드 (9W) - 디바인 나인
<중 략>
2)종류별 사용법
1번 우드(드라이버) - 이 채는 보통 매 홀에서 처음 티샷을 할 때 공을 티 위에 올려놓고 공을 최대한 멀리 보낼 때 사용되는 클럽이다. 가장 헤드의 사이즈가 크고, 헤드페이스의 면적도 넓다. 또한 헤드페이스의 각도도 퍼터 다음으로 서있는 클럽이다. 그렇기 떄문에 티 위에 공을 올려놓고 공을 치기는 좋지만, 지면에 공을 놓고 치기에는 적합하지 않다.
3번 우드 - 스푼이라고도 한다. 3번 우드는 드라이버보다 헤드페이스의 각도가 약간 더 누워있다. 그리고 드라이버보다 헤드페이스의 면적이 좁고 위아래의 길이도 짧아서 지면에 놓인 공을 치기가 드라이버보다 훨씬 수월하다. 헤드페이스의 각도가 더 누워있어서 드라이버보다는 거리가 약간 덜 나간다는 특징이 있다.
5번 우드 - 3번 우드와 다른 점은 헤드페이스의 각도가 더 누워있고 샤프트(헤드와 그립을 잇는 막대기)의 길이도 더 짧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거리는 덜 나가고 탄도는 더 높게 날아간다는 특징이 있다.
참고 자료
위키백과- [골프채의 종류]
네이버TV- 송탄프로 골프채널 [그립 잡는 법]
네이버 지식백과- [어드레스]
네이버 지식백과- [스탠스]
Young star golf lesson- [골프 그립 잡는법, 종류 및 훅과 슬라이스 교정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