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여름철 어떻게 안전관리를 해야하는가

소개글

"봄, 여름철 어떻게 안전관리를 해야하는가"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서론
1.1 연구 배경
1.2 사례 선정 이유

2. 봄과 관련된 안전사고 및 예방법
2.1 산불사고와 예방법
2.2 미세먼지의 위험성과 예방법

3. 여름과 관련된 안전사고 및 예방법
3.1 물놀이사고와 예방법
3.2 식중독 사고와 예방법
3.3 폭염으로 인한 사고와 예방법

4. 결론

본문내용

1. 서론
연구 배경으로는 일단 저는 행운인 것인지 불행인 것인지 남들보다 사고 현장을 많이 경험하는 것 같습니다. 평균적으로 연 3회정도는 사고 현장에 직접 있었고 성격자체가 남을 도와주고 싶어하는 경향이 강해서 무조건 나서고 보는 편이지만 제대로된 전문 지식이 없어서 한계에 부딪히는 적도 많이 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평소에 안전관리에 대한 관심으로 인해 수업을 듣게 되었는데 레포트 주제로 안전관리에 대한 것이 나와서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생겨서 사례를 중심으로 연구해 보았습니다.

어떠한 사례를 선정할 것인가를 고민하다가 레포트를 작성하면서 지금 나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사례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였고 2019년 봄에 이슈가 되었던 산불과 미세먼지에 관하여 조사하고 예방법을 찾아 보고 싶었고 이제 다가오는 여름에는 가장 많이 일어나는 물놀이, 식중독, 폭염으로 인한 사고에 관하여 조사하고 예방법을 찾아보기로 하였습니다.

2. 봄과 관련된 안전사고 및 예방법
2.1 산불 사고와 예방법
위에 사진은 2019년 4월 4∼5일 강원도 고성·속초와 강릉·동해·인제 일대를 덮친 대형 산불이다. 사고가 일어난 원인으로는 전신주에 달린 개폐기와 연결된 전선이 강풍으로 인하여 흔들리다가 불이 붙은 것으로 추정된다. 신고 접수 후 10여분 만에 진화 장비와 인력을 투입했지만 강풍을 타고 번져서 초기 진화에 실패하였고 1시간도 되지 않아서 도심과 해안으로 뻗어나가서 심각한 상황이 되었다. 소방청은 최고 대응 수준인 3단계를 발령할 정도 였다. 산불화재가 심각해진 큰 이유로는 봄철에는 바람이 세게 불고 건조하여 화재가 발생하기 최적에 환경이기 때문이다. 산림청에 따르면 2018년 기준 총 발생한 산불화재 496건중 304건은 봄인 2월부터 5월에 일어났다. 특히 대형 산불은 2월~3월에 발생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