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안정적으로 해외 시장을 확보하고 수입, 수출을 통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칠레를 시작으로 EFTA, 인도, ASEAN, EU, 싱가포르, 페루 등등 총 16건 55개국과 FTA를 체결하여 발효되고 있다. 한국의 FTA체결 현황을 국가별로 알아보자.
목차
1. 칠레
2. 싱가포르
3. EFTA
4. ASEAN
5. 인도
6. EU
7. 페루
8. 미국
9. 터키
10. 호주
11. 캐나다
12. 중국
13. 뉴질랜드
14. 베트남
15. 콜롬비아
16. 중미
본문내용
안정적으로 해외 시장을 확보하고 수입, 수출을 통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칠레를 시작으로 EFTA, 인도, ASEAN, EU, 싱가포르, 페루 등등 총 16건 55개국과 FTA를 체결하여 발효되고 있다. 한국의 FTA체결 현황을 국가별로 알아보자.
1. 칠레
우리나라 첫 FTA 추진의 시발점인 칠레는 일정 수준의 경제적 효과를 도모하면서 동시에 양자간 무역자유화가 우리 산업에 끼치는 영향을 적절히 관리할 수 있는 규모의 중견국가이다. 칠레에서 수입품은 주로 동광, 기타 정밀화학원료 등이며 수출은 승용차, 화물자동차, 제트유 및 등유 등이다.
2019년2020년(6월)
수출금액수출증감률수입금액수출금액수출증감률수입금액
1,214,356-32.83,959,509343,086-50.11,718,945
2. 싱가포르
싱가포르는 활발한 경제 교류를 기반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우호 관계를 유지해오고 있다. 싱가포르에 수출하는 주요 품목은 경유와 선박, 반도체, 철강 등이며, 싱가포르에서 수입하는 주요 품목은 반도체 제조용 장비, 석유화학 중간 원료, 중유 등이다.
2019년2020년(6월)
수출금액수출증감률수입금액수출금액수출증감률수입금액
12,768,0348.46,660,4765,563,031-16.34,042,704
3. EFTA
스위스, 노르웨이, 아이슬란드, 리히텐슈타인의 서유럽 4개국의 경제 연합체 유럽자유무역연합(EFTA)으로 지역블록을 대상으로 최초의 FTA이다. 수출하고 있는 주요 품목은 선박, 자동차, 의약품 등이고 오는 2025년 내연기관차 판매가 중단되는 노르웨이를 중심으로 우리 전기차 수출(2019년 3억2400만달러)도 크게 늘었다. 수입하는 주요 품목은 시계, 의약품, 연어 등 어류 등이다.
참고 자료
관세청 FTA포털 / http://www.fta.go.kr 산업통산자원부 FTA 강국,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