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간호학 실습 - 의사소통 기록지 / A+나옴, 칭찬받음, 꼼꼼, 열심히 만듬 (간호학과)
- 최초 등록일
- 2020.09.10
- 최종 저작일
- 20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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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정신간호학 실습에서 의사소통 기록지 입니다.
총 5개의 케이스별 의사소통 기록을 하였습니다.
완전 꼼꼼하게 잘해가서 교수님께 칭찬 많이 받았습니다.
진짜 열심히 만들었어요 .
* 의사소통 기록지 총 5개
목차
1. 일시
2. 장소
3. 환자명
4. 상황
5. 대상자와 학생의 대화 (대화형식으로 적음 비언어적 표현까지 기록)
6. 의사소통 술 유형 (학생 반응의 이론적 근거)
7. 대화과정에 대한 평가 및 분석 (대상자와 간호학생의 정신역동 포함)
본문내용
학생: 어제 피곤하다 하셨는데 오늘은 어떠셨나요.
대상자: 완전 피곤해요. 어제 싸우고 난리 났었어요. 바깥이 시끄러워서 10시 넘어서 자고 새벽한 두시에 깨서 다시잤어요.
학생: 아.. 잠 잘 못자셔서 피곤하시겠어요.
대상자: 네 완전 피곤해요.
학생: 그럼 지금 기분은 어떠세요?
대상자: 좋은거 반 나쁜거 반에요.
학생: (고개를 끄덕이며)그렇구나. 좋은 것은 어떤거세요?
대상자: 좋은거는 아침7시에 시간맞쳐 일어난거요.
학생: 그렇구나. 나쁜 것은 어떤거세요.
대상자: 나쁜 것은 잠을 못자서 힘든거요.
학생: 그러게요 잠못자서 많이 힘드시겠어요..
어제 배아프시다는 것은 괜찮으세요?
대상자: 네 약먹으니까 좀 나아졌어요 .
학생: 그렇구나. 그럼 요즘 힘든 것은 어떤거세요?
대상자: 힘든건 빨리 퇴원하고 싶어요.
2018년 3월달에 입원을 했는데 (달력을 가리키며) 지금 벌써 2019년 9월이에요.
1. 개방적 질문
(대상자에게 이야기 할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방법으로 광범위하고 일반적인 질문을 하는 것이다. 대상자로 하여금 이야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대상자가 자유로이 반응할 수 있으므로 다양한 반응을 얻을 수 있다.)
1. 개방적 질문을 함으로써 대상자의 생각에 제한을 두지 않고 대상자의 생각을 그대로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예, 아니오 같은 대답으로 대화가 끝나지 않게 해주기 때문에 정말 좋은 의사소통 기술인 것 같다.
2. 소극적 경청
(간단한 반응을 하며 말을 따라가는 것이다. 소극적 경청을 하더라도 대상자는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마음의 문을 열려고 할 것이다.)
2. 소극적 경청을 하면서 이야기를 많이 들은 것 같다. 주로 그렇구나, 그렇죠, 고개를 끄덕이고, 음.. 같은 추임새들을 많이 한 것 같다. 소극적 경청도 물론 의사소통의 기술이지만 적극적 경청을 하면 더 좋은 의사소통이 될것이라고 생각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