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복지) 외국의 장애인복지정책‐일본, 독일

목차

1. 일본의 장애인 복지정책
1) 장애예방정책
2) 사회보장제도
3) 의료재활
4) 교육재활
5) 직업재활
6) 사회재활
7) 재활공학
8) 전문가 현황 및 양성

2. 독일의 장애인복지정책
1) 장애예방정책
2) 사회보장제도
3) 장애인교육정책
4) 장애인고용 및 직업재활정책
5) 장애인 편의시설
6) 전문가 양성 및 현황

본문내용

◈ 일본의 장애인 복지정책

1, 장애예방정책
- 심신장애발생의 예방, 조기발견 및 연구의 촉진
장애발생 예방을 위해 심신장애, 정신신경질환 등의 연구를 강화한다. 장애발생 예방, 조기발견을 위해 임산부에 대한 건강교육, 건강진단 등의 보건대책, 선천성 대사이상 검사, 유환아 건강진단 등의 모자보건대책, 노인보건법에 기초한 뇌혈관장애 등 성인병 예방을 위한 건강진단, 건강교육, 뇌졸중 정보시스템의 정비 등 각종 건강․보건대책을 한층 강화한다.
정신장애에 관하여 지역에서의 정신보건 상담, 방문지도, 사회복귀에 대한 지원, 마음의 건강 운동 등 지역정신보건 대책을 강력히 추진한다. 또한, 조산기 의료체제의 충실을 기하고, 소아기 사고예방 대책이나 각종 질병예방 대책, 교통안전, 산업재해방지 등 안전대책을 강화하는 한편 장애인의 체력단련과 건강증진에 관한 연구를 추진한다.

- 모자보건대책
모자보건법에 명시되어 있는 바와 같이 모자보건사업의 중요한 사업중의 하나는 심신장애아의 발생예방과 건강관리이다. 이는 심신장애아의 조기발견, 조기치료를 위해 신생아 및 영유아 정규 검진제도로 지역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다. 출생시, 생후 1개월, 3-6개월, 12개월, 18개월, 36개월에 하는 곳도 있고, 출생시, 생후 3개월, 6개월, 12개월, 36개월에 하는 곳도 있다. 그 외 임신 및 출산관련 모자건강수당의 지원, 지식보급의 지도, 신생아 방문지도, 건강진단과 조사, 임신중독증 등 대책, 임산부 등 영양강화사업, 미숙아 방문지도, 미숙아 양육 의료대책, 선천성 대사이상 검사 등의 실시, 소아만성특정질환 치료연구사업 등이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