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바지를 입은 예수, 뉴욕에서 만나다
- 최초 등록일
- 2020.08.18
- 최종 저작일
- 20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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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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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 세상의 모든 일과 모든 것에는 존재하는 목적이 있죠. 다시 말하면 모든 일, 존재하는 모든 것에는 계획이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사람도 목적이 있게 만들어졌죠. 사람이 생명을 가진 목적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영원히 그를 즐거워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진화론에는 그런 목적이 없죠.”
<청바지를 입은 예수, 뉴욕에서 만나다>는 뉴욕 타임즈의 기자 조셉이 예수님을 만났다는 존 메이어의 전화를 받고 연락을 시도한 끝에 예수님과 인터뷰함으로써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에 대해 궁금해하는 점들을 쉽게 풀어 쓴 책이다. 예수가 실제로 존재한다면 어떤 모습일까?’ 이 질문은 유신론자, 무신론자 누구든지 호기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질문이다 . 이 책은 나관호 저자가 기독교에 대해 의문을 가진 사람이 예수를 실제로 만나서 인터뷰 하는 형식으로 집필했다. 왜 제목에 예수님이 청바지를 입었다고 표현했는지 궁금했다.
참고 자료
나관호 저, 청바지를 입은 예수, 뉴욕에서 만나다 ,성안당,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