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단계별 발문법(관찰, 비교, 창의적 표현단계, 감상 및 평가 단계)을 활용하여 오감을 활용한 탐색활동(데칼코마니, 과자집, 사포그림등)을 도입
- 최초 등록일
- 2020.08.10
- 최종 저작일
- 20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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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아동미술
주제: 각 단계별 발문법(관찰, 비교, 창의적 표현단계, 감상 및 평가단계)를 활용하여 오감을 활용한 탐색활동(데칼코마니, 과자집, 사포그림 등)을 도입하여 창의적 단위보육활동계획안을 만2세와 만5세 기준으로 작성하고 각각의 확장활동을 두가지씩 창의적으로 작성기술하시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창의적 단위보육활동 계획안
1) 만2세반
2) 만5세반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아이들은 성장함에 따라 시기에 맞는 적절한 자극으로 아이들의 성장발달을 도모해주어야 한다. 이런 점에서 오리기, 긋기, 접기, 문지르기, 붙이기 등의 미술활동은 아이들의 소근육 발달에 매우 효과적이다. 또한 활동하는 동안 아이들은 집중력과 협응력을 키우고 대뇌가 활성화되어 두뇌발달을 도모할 수 있다.
유아들에게 모든 소재는 미술매체가 될 수 있다. 사포그림은 소근육 발달을 돕고, 특수한 경험을 제공하여 다양한 표현활동을 자극해주는 미술매체이다. 사포는 종이 또는 천 등 유연한 소재의 겉면에 숫돌 입자를 붙인 것을 말한다. 가공물의 표면을 갈고 다듬는데 쓰이는 연마제이다. 쇠붙이의 녹을 닦거나 물체의 거죽을 반들반들하게 문지르는 데에 쓰이는 재료이다. 사포의 표면이 까칠까칠한 느낌에 흰 도화지와는 독특한 느낌에 신기해 할 수 있다. 크레파스의 밝은 색상과 검은색 바탕이 어우러져 파스텔느낌, 유화느낌을 낼 수도 있다. 즉, 흰도화지에 그리는 그림과는 또 다른 느낌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것이다. 도화지에는 흰색을 표현하기가 쉽지 않지만 사포는 검은색이라서 하얀색도 마음껏 사용할 수 있어 특히 겨울을 표현하기에 좋다. 선명한 색상에 만족감을 보이면서 아이들은 수업시간에 더 집중하며 참여하게 된다.
참고 자료
이현아, 유·아동 미술교육의 이해, 태영 출판사, 2010
이소은, 권기남 공저, 아동미술, 양서원, 2011
김혜금, 영유아 미술, 21세기사, 2011
이소은, 권기남 공저, 아동미술, 양서원,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