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베트남 무역관계나 베트남의 경제성장률 수출입하는 상품 등
- 최초 등록일
- 2020.08.10
- 최종 저작일
- 20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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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주제: 한국과 베트남무역
내용: 한국과 베트남 무역관계나 베트남의 경제성장률 수출입하는 상품 등
목차
I.서론
II.본론
1. 베트남의 경제 성장률
2. 2018년 베트남 수출입 동향
3. 한국과 베트남의 수출입 동향
III.결론
IV.참고문헌
본문내용
1992년 12월 22일 수교 이후 한국과 베트남은 27년간 그 범위와 내용적 측면에서 비약적으로 발전해 오고 있다. 양국은 상호 이익을 도모하기 위해 역사적 문제에 대한 평가를 뒤로 하면서 이념적 차이와 사회 시스템의 간극을 극복하고 있다. 한국은 냉전시대에 베트남의 적국이었으나 양국은 전략적협력동반자관계(mutual strategic cooperative relationship)를 강화하는 중이다. 이것은 한국과 베트남이 윈윈전략(win-win strategy)을 채택하는 것이 상호이익이라는 전제가 있었기 때문이다.
2018년에 베트남을 감동시킨 박항서 축구 감독에 대한 열풍이 한국에 대한 베트남 국민들의 인식을 크게 개선시켰다. 베트남에서 축구는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로 남성들이 특히 열광하는 종목이다. 베트남의 여성들과 젊은 층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음악, 드라마, 화장품, 음식 중심의 한류가 한국인 박항서 감독으로 인해 스포츠로 영역까지 확대되면서 보인 현상이다. 베트남의 인식 변화의 배경에는 박 감독의 역할도 크지만 베트남 경제에서 한국 기업이 차지하는 역할이 지대하다. 2018년 말까지 베트남에 진출해있는 한국 기업은 무려 7000개를 상회한다. 삼성전자를 포함한 한국 기업이 제조한 제품이 베트남 수출의 35%를 차지한다. 주한 미군이 한국 안보의 핵심인 것처럼 베트남은 삼성전자를 경제 안보의 핵심으로 인정하고 자부심을 갖고 있다.
베트남은 자조와 생존전략을 위해 ‘3불정책’을 최우선 대외정책으로 설정했다.
참고 자료
한국무역협회 호치민지부 호치민한국지상사협의회, 2018년 베트남 및 한-베 수출입 동향, 2019심수진 베트남 하노이무역관, 베트남, 2018년 결산 및 2019 경제전망, 2019
(http://news.kotra.or.kr/user/globalBbs/kotranews/3/globalBbsDataView.do?setIdx=242&dataIdx=1725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