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성경익스프레스(테리 홀) 상세요약본

소개글

본 자료는 상세요약본입니다.
책을 읽지 않더라도 어느정도 책의 요지를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목차

1. 신구약의 광활한 대륙을 고속으로 관통하다.
2. 바이블 특급열차를 타고 구약의 세계로 들어가다.
3. 태초에 하나님이 인간을 위해 세상을 시작하시다.
4. 네 사람을 불러서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가르치시다.
5. 노예 된 애굽에서 하나님을 따라 대대적으로 탈출하다.
6. 하나님은 인생의 행복을 위해 구체적으로 명령하신다.
7. 무엇보다 먼저 하나님을 사랑하는 최종 시험에 임하라.
8. 하나님의 명령에 일보 전진을 위한 이보 후퇴란 없다.
9. 과거의 잘못과 실패를 통해서 하나님의 길을 배운다.
10. 어리석은 자는 하나님이 아니라 인간을 선택한다.
11. 분열된 두 왕국 모두 하나님을 거역하는 길을 걷다.
12.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한 대가를 철저히 치르다.
13. 한 손에 연장을, 다른 한 손에 성경을 들다.
14. 주인공이 등장하기 위한 무대 설치를 마치다.
15. 바이블 특급열차를 타고 신약의 세계로 들어가다
16. 사복음서에 나타난 예수님은 복음의 진리 그 자체이시다.
17. 나사렛의 그 목수는 무엇을 주장했나?
18. 예수님 편에 설 것인지 세상 편에 설 것인지 선택하라
19. 예수님의 제자가 되는 강도 높은 교육을 받다.
20.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로 하나님의 구원 계획이 완성되다.
21. 성령의 역사로 그리스도의 교회가 세워지다.
22. 한 사람의 변화된 선교사가 첫 번째 전도여행을 떠나다.
23. 바울 일행이 서쪽으로 순회하며 교회를 세우고 훈련시키다.
24. 바울이 로마로 압송되어 감옥에서 복음을 전하다.
25. 네 명의 마감기자가 일곱 권의 편지를 쓰다.
26. 승리하신 주인공이 다시 오실 것이다.
27. 마무리

본문내용

● 구약
● 신구약의 광활한 대륙을 고속으로 관통하다.
‘큰 그림’으로 볼 수 있을 때 우리 삶의 많은 것들이 더 중요한 의미를 갖게 된다. 성경도 예외가 아니다. 오늘날 많은 크리스천들이 성경을 ‘거대한 퍼즐 맞추기’로 느끼고 있다. 주일학교, 설교, 성경 공부 등을 통해 수많은 조각들을 수집하지만 완성된 그림을 보지 못하여 그 많은 조각들을 제대로 끼워 맞추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수많은 조각들을 올바로 연결하지 못하면 성경은 정말 복잡하고 난해한 퍼즐이 되고 만다. 신구약에서 수집한 각각의 퍼즐 조각들을 서로 연결하여 성경의 전체 그림을 볼 수 있을 것이다.

● 바이블 특급열차를 타고 구약의 세계로 들어가다.
구약의 처음 17권은 히브리 민족의 과거 역사에 초점을 맞추고 있고, 그 다음 5권은 개인의 현재 체험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그 다음에 나오는 17권은 미래에 대한 예언에 초점을 맞추는 동시에 우리를 다시 민족적 영역으로 데려간다. 구약 역사서 17권 중에서도 처음에 나오는 5권은 독특한 부분으로 간주되어 ‘모세의 율법’, ‘토라’, ‘모세 오경’ 혹은 ‘모세의 책’이라 불린다. 그 다음에 이어지는 12권의 책이 구약의 역사서를 구성한다. 예언서 또한 두 그룹으로 나눌 수 있는데, 처음 나오는 5권을 ‘대선지서’라 일컫고 그 다음에 나오는 12권을 ‘소선지서’라 일컫는다. 대소의 구분은 한 권의 분량으로 정해진 것이다.

● 태초에 하나님이 인간을 위해 세상을 시작하시다.
창세기는 성경이라는 정원의 못자리다. 성경 각 권의 주제들이 모두 창세기에 뿌리를 내리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성경이 창세기가 빠진 채 출애굽기부터 시작된다면 우리는 하나님과 하나님의 역사에 관해 실로 많은 정보를 놓치게 될 것이다. 창조시대는 인류 역사의 최소한 2천 년 이상을 포괄한다. 이 시기는 아담, 아벨, 노아, 바벨의 네 단어로 요약할 수 있다.

● 네 사람을 불러서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가르치시다.
창세기에는 유일무이한 중대한 사건들이 기록되어 있지만 기본적인 초점은 인간에게 맞춰져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