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기술의 발전, 이용 가능성에 관한 조사보고서
- 최초 등록일
- 2020.07.16
- 최종 저작일
- 20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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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전지기술의 발전, 이용 가능성에 관한 조사보고서"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들어가며
2) 전지(電池)란?
3) 전지 기술의 한계
4) 전지 신소재 (배터리 신소재)의 소개
5) 기술 발전에 대한 기대
본문내용
1.들어가며
하이브리드 자동차, 엑소 스켈레톤 슈트 (강화 외골격), 드론, VR, 휴대폰, 노트북... 이 물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그렇다. 바로 배터리(전지)를 사용한다는 것이다. 현재 전기관련 발명품중 우리 주변에 가장 흔하게 사용되는 것일 것이다. 특히 리튬 배터리의 개발 이후로는 정말 다양한 분야에 없어서는 안될 필수요소가 되었다. 휴대폰을 사용하는 것도, 드론을 날리는 것도 전부 배터리(전지)가 있다는 전제 하에 이루어진다.
또한 현재 3차 산업의 확장 시대 (평범하게 4차산업이라고 부르는 그것 맞다)가 도래하면서 배터리(전지)는 더욱 중요해지었다. 앞서 말했듯이 리튬배터리가 개발되며 배터리(전지)의 효율성이 높아졌지만, 배터리(전지)의 기술은 몇십년 전부터 거의 발전하지 않고 있다. 다른 기술들은 너도 나도 할 것 없이 발전하고 있는데, 배터리의 용량, 무게, 가격 등의 복합적인 문제로 그 발전에 제한이 걸려있다. 아무리 좋고 편한 기술이라 하더라도, 배터리(전지)의 문제로 아직 개발단계에 있거나 단점이 크게 작용하는 발명품들이 많다. 예를 들어 표지의 사진에 나와있는 레일건을 본다면, 레일건을 한번 쏘는 데에는 엄청난 전력을 필요로 한다. 하지만 캐퍼시터는 용량에 비해 너무 크기가 크고 무거워, 레일건을 함선이나 이동장비에 장착할 수가 없다.
이런 안타까운 상황을 어떻게 못할까 생각해서 이 보고서를 작성하게 되었다.
2. 전지란?
물리적 또는 화학적 작용을 통해 전기 에너지를 발생, 공급시키는 장치. 영어로는 배터리(Battery)라고 하며 이는 넓은 범위에서는 전지, 좁은 범위에서는 축전지를 뜻하는 말이다. 즉 건전지는 배터리의 범주에서 제외하는 경우가 있다.
우리는 화학 전지를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다. 화학전지는 두 가지 금속의 이온화도 차이로 생기는 전위차를 이용한다. 이온의 양이 많으면 전하의 양도 많아져 같은 종류인 전지의 용량은 크기에 거의 비례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