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후감 /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 미래의 내가 만든 현재의 나~!
- 최초 등록일
- 2020.07.16
- 최종 저작일
- 20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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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미래의 내가 현재의 나를 본다고 생각했을 때, 내 자신에게 부끄러워지지 말자. 라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직접 작성한 독후감으로 줄거리 포함되어있으며, 감상 위주로 작성하였습니다. 제가 작성한 독후감은 높은 점수를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양질의 자료만을 올리기 위해 항상 노력합니다.
마이크로 워드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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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작성
목차
없음
본문내용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해리포터와 친구들은 시간을 되돌려서 벅빅을 살리고, 시리우스 블랙을 살리고, 해리포터 자기 자신을 살린다. 디멘터에게 죽음의 위기에 처한 결정적인 순간에 자신을 구해준 위대한 마법사는 결국 미래의 해리포터 자기 자신이었다. 이 부분에서 나는 소름이 돋았다. 미래의 해리가 디멘터에게 잡혀서 죽음의 위기에 처한 자기 자신을 발견하고, 그 때 자신을 구해준 위대한 마법서가 나올 곳에서 숨어서 과거의 자신을 훔쳐보고 있다. 하지만…. 아무도 나오지 않는 상황. 자신은 패트로누스 마법(디멘터를 물리치기 위한 대마법)을 쓸 수 없다. 이대로 시간이 지나면 과거의 자기 자신은 죽어버릴 상황에서 ….. 해리가 드디어 깨닫고 용기를 낸다. 이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것은 나 밖에 없구나~! 그리고 터져나오는 마법의 주문, 엑스펙토 페트로놈!!!!! 그리고 나오는 수호동물이 모두를 구한다. 아버지가 불어내었던 바로 그 숫사슴이 말이다.
주요 줄거리를 간단히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해리의 아버지를 배신했다고 알려진 시리우스 블랙이 아즈카반 감옥을 탈옥한다. 마법학교 호그와트 주변엔 간수인 디멘터가 배치되고, 호그와트엔 어둠의 마법 방어술 과목이 생기며 루핀 교수가 부임한다. 마법 동물 과목에서 히포그리프 (탈 수 있는 큰 새) 벅빅이 말포이에게 부상을 입혀서 사형될 위기에 쳐한다. 론의 쥐 스캐버스는 사라져버리고, 수상한 검은 개는 그들 주의를 돌아다닌다. 스캐버스를 쫓다가 비명을 지르는 오두막으로 들어가고, 검은 개가 시리우스 블랙이었으며, 진짜 배신자는 피터 페티그루였다는 것을 알게된다. 론의 쥐 스캐버스는 그가 변신한 동물이고 말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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