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의 속성(김승호 저) 최상의 리뷰
- 최초 등록일
- 2020.07.13
- 최종 저작일
- 20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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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10포인트로 작성했습니다.
저자가 쓴 75개 꼭지의 글을
필자가 4개 장으로 나누어 핵심 내용 정리 및 독후감상문으로 작성했습니다.
목차
1장. 돈의 다섯 가지 속성
2장. 부자가 되기 위해 필요한 네 가지 능력
3장. 김승호 회장의 주식투자 방법
4장. 돈을 부르는 마음가짐과 행동
본문내용
유튜브 동영상을 통해 <돈의 속성> 저자 스노우폭스 김승호 회장을 알게 되었다. 돈에도 인격이 있다는 말이 인상적이었다. 저자는 스스로 돈을 벌고 돈이 붙어있게 하는 일을 잘 할 수 있다고 믿기에 이 책을 집필했다고 한다. 저자의 돈에 대한 생각, 경험, 관점을 담고 있다.
개인 자산 4000억 원을 이룬 사업가가 알려 주는 <돈의 속성>을 알게 되면 돈을 더 잘 벌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구체적으로 돈 버는 방법을 기대하고 책을 선택했다면 실망할 수 있다. 그러나 돈에 대한 기본자세를 다잡음으로써 돈이 들어올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방법에 대해 소개한 좋은 책이다. 꼭 직접 읽어 보기를 추천한다.
저자가 생각하는 부의 기준은 융자 없는 본인 소유의 집, 한국 가구 월평균 소득(541만 1583원)을 넘는 비근로소득이다. ‘더 이상 일하지 않아도 되는 상황을 만들어서 부자가 되는’ 첫걸음을 이 책과 함께 시작해 보자.
< 중 략 >
저자가 건물부자에게 부동산을 구입하는 안목에 대해 물었다. 그 부자가 답했다. “나는 지하철 입구에서 나오면 바로 보이는 건물만 삽니다.” 애플주식이 비싸다고 애플 테마주나 관련주를 사는 것을 재고해보라는 저자의 말에 뜨끔했다. 필자가 주식을 샀던 패턴이 바로 테마주, 관련주였다. 이제 필자도 1등 주에 투자하련다.
스스로 투자의 승자 자격을 갖췄나 돌아보자. ‘트레이딩이 아닌 투자를 하라. 매수와 매도의 정확한 기준이 있어야 한다. 허영을 버린다. 5년 간 안 써도 될 돈으로 투자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필자는 5년 간 안 써도 될 거 같은 돈으로 주식 투자를 시작했다. 그러나 월급에 의존하는 서민에게 급한 상황은 오게 마련이더라. 일반적으로 석 달 생활비 정도의 여유자금을 마련해 놓았더라도 그 이상을 필요로 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아무 일 없는 평범한 하루하루가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새삼 느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