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간호학 치료적 의사소통 케이스
- 최초 등록일
- 2020.07.12
- 최종 저작일
- 20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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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정신간호학 치료적 의사소통 케이스"에 대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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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학 생 : OOO님 안녕하세요. 어제랑 다르게 오늘은 혼자 신문 보고 계시네요~ (인식함을 알림)
대상자 : 네. 오셨어요? 부지런하시네요.
학 생 : 네. 선생님도 부지런하세요. 아침은 드시고 오셨어요? (개방형 질문)
대상자 : 네. 먹고 왔어요.
학 생 : 아~ 그러시구나. 뭐 드시고 오셨어요? (개방형 질문)
대상자 : 어제랑 똑같죠... 밥에 물 말아서 멸치랑 고추랑...
학 생 : 아 그러셨어요~? (용인)
대상자 : (밝지 않은 표정으로) 아침에 밥맛도 없고 안 넘어가. 약 먹어야 돼서 그냥 꾸역꾸역 억지로 먹었어...
....
대상자 : 아니요. 가족들이 말려서 외래 치료도 안 받고, 약도 먹지 말라고 해서 10년 정도 약을 끊었었어요. 근데 그게 나를 더 안 좋게 만들었던 것 같아요.
학 생 : 약을 중단해서 증상을 더 악화시켰다는 말씀이시죠? (반영)
대상자 : 네. 그렇죠. 근데 보건소에서 전화가 와서 상담을 한 후에 약을 다시 먹기 시작해서 지금은 꾸준히 잘 먹고 있어요. 그래서 지금 많이 좋아진 거 같다는 느낌이 들어요.
학 생 : 그래도 쉽게 꺼내지 못 할 얘기들을 저희에게 용기 내서 말씀 해 주셔서 선생님이 아까보다 편해지신 것 같아요. (경험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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