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 사상과 민주주의 -“동아시아적 컨텍스트와 인권 그리고 보편 윤리“의 논평을 중심으로 -
- 최초 등록일
- 2020.07.07
- 최종 저작일
- 20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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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동아시아 사상과 민주주의 -“동아시아적 컨텍스트와 인권 그리고 보편 윤리“의 논평을 중심으로 -"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서 론
Ⅱ. 보편적 윤리와 유교적 담론의 비판
Ⅲ. 담론의 비판에 대한 비판
Ⅳ. 결 론
참고 문헌
본문내용
인권(人權)은 인간이라면 누구에게나 평등하게 부여되고 마땅히 누릴 수 있는 것이다. 현대에 이르기까지 문명과 과학은 지속된 발전을 통하여 발달하게 되었다. 이러한 발전·발달을 하게 하는 주체, 인간의 “인권”이라는 개념은 현대에서야 만들어졌다. 인권은 어느 시대에서나 늘 중요한 화제가 되었다. 원시 사회에서의 인권은 권력자들에게만 적용 되었다. 그러나 현대에서는 남녀노소를 불구하고 종신에 이를 때까지 모두 평등하게 적용된다. 필연적이면서도 당연해야 한다. 많은 시간과 공간들 속에서 기록되고 전해져 내려왔다. 인간은 약자를 보호하고 차별 혹은 폭력은 옳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원시 시대부터 내려온 수직적인 권력 관계가 현대에는 수평적이고 평등한 권력 관계가 되었다. 대한민국 헌법 제 10조 그리고 세계인권선언문 제1장 모두 인권을 보장한다. 세계적으로 많은 국가들이 이러한 인권을 보장한다. 그 이유는 이성적인 윤리관의 학습과 법의 제정으로 인하여 기본적인 자유와 권리가 없는 국가는 국가로서의 자격 박탈 및 국민 수준의 의심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인권과 보편 윤리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고자 한다.
참고 자료
김옥경,김준수,권용혁 외 5인,『동아시아 사상과 민주주의』- 「동아시아적 컨텍스트와 인권 그리고 보편 윤리」,이학사, 2003,
장은주,「문화적 차이와 인권」,철학연구회,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