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나의집 서평
- 최초 등록일
- 2020.06.29
- 최종 저작일
- 20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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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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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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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가족이란 무엇일까?’피로 이루어진 집단만이 가족인 것일까?, 법적인 제도 안에 묶인 이들만 가족이라고 할 수 있는 것 일까? 마음을 주고받으며 서로를 온전히 이해한다는 사람들만이 가족인 것일까? 즐거운 나의 집은 과연 가족이란 무엇으로 정의 할 수 있는가에 소설적인 접근을 한 책이다. 이혼을 세 번한 엄마와 할머니와 둘이 사는 아빠, 그리고 성이 다른 동생들을 가진 나에서 이 책은 출발한다. “저는 위녕이구요, 우리 아빠와 엄마는 모두 작가세요. 저에게는 동생이 셋이 있는데 모두 성이 틀려요.”예상했던 대로 수군거리는 소리가 교실로 퍼져나갔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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