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과환경 ) 한국인의 코로나 19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반응과 메르스에 대한 반응 (및 또는 가습기 살균제의 광범위한 사용으로 이끈 심리)의 공통점에 대해 생각해보시오

목차

1. 서론

2. 본론
1) 코로나-19와 메르스에 대한 공포
2) 이를 극복하고자 하는 노력과 배려
3) 안전불감증

3. 결론

4. 참고 문헌

본문내용

우리 사회에서 질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지금, 과거에 벌어진 메르스와 오늘날 벌어지고 있는 코로나-19의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한국인들을 포함한 모든 외국인들이 두려워하고 있는 질병에 대한 반응을 보고 그에 대한 공통점을 정리하도록 하겠다.

1) 코로나-19와 메르스에 대한 공포
코로나와 메르스는 오늘날 사회에 많은 영향을 주는 질병이다. 이는 한국에도 영향력이 컸다. 한국에서도 메르스로 인한 사망자가 발생하였고 치사율은 20%나 되는 큰 질병이었다. 이 질병의 여파로 사람들은 어느 한 국가를 주시하게 되었는데 이전까지 석유 관련 사건으로 주목을 받았던 중동 지역이다. 중동 지역에서 발병한 메르스라는 질병은 중동지방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게 하였고 그에 대한 혐오 현상을 일으키게 되었다. 과거에는 그에 대한 관심을 가지지 않았지만, 모든 언론과 개인들이 알아보는 정보로 중동에 대한 문제점과 발병의 원인에 대한 정체 또한 공개가 되자 그에 따른 중동에 대한 혐오감정으로 커지는 모습으로 성장하게 된다. 메르스의 경우 다양한 정보들이 나오게 되면서 중동에 대한 불편한 감정들 또한 분출이 되었지만 그와 동시에 잘못된 정보가 나오게 되면서 사람들에게 잘못된 정보를 유출하는 문제가 발생하게 되었다. 다만 메르스의 경우에는 발병 기간과 종결 기간이 길어지지 않았기에 그에 따른 큰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다.

참고 자료

idomin.com - 문정민 기자. - 메르스 사스 때와 비교해 타격 업종 광범위.
YTN. 대한민국 힘내라.... 통 큰 착한 임대료에 깜짝 기부까지. 김다연 기자.
서울신문, 에볼라.메르스....감염 공포 앞에서도 의료진의 희생 빛났다.
MBC뉴스, 한수연 기자. 같은 교회서 14명 발병…31번째는 슈퍼 전파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