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역론 인증후공 병유결존 주의축사물구결분, 대승기탕, 소승기탕, 조위승기탕.hwp
- 최초 등록일
- 2020.06.11
- 최종 저작일
- 2020.05
- 7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2,500원
소개글
온역론 인증후공 병유결존 주의축사물구결분, 대승기탕, 소승기탕, 조위승기탕.hwp
목차
없음
본문내용
余曰:非也 邪氣客於下焦, 氣血壅滯, 泣而爲積。
내가 말했다. “아니다, 사기가 하초에 침입하면 기혈이 옹체하고 깔깔해져 적이 된다.”
若去積以爲治, 已成之積方去, 未成之積復生, 須用大黃逐去其邪, 是乃斷其生積之源, 榮衛流通, 其積不治而自愈矣。
만약 적積을 제거함으로 치료로 여기면 이미 생성된 적이 제거되어도 아직 생성되지 않은 적이 다시 생기니 반드시 대황을 써 사기를 몰아내어야 적을 생성할 근원을 끊고 영과 위가 유통하여 적을 치료하지 않고 저절로 나음이다.
更有虛痢, 又非此論。
다히 허증 이질이 있으니 또 이 논의가 아니다.
或問:脈證相同, 其糞有結有不結者何也?
혹자가 묻길 “맥과 증상이 같으면 대변이 결체함이 있고 결체하지 않음은 어째서입니까?”
曰:原其人病至大便當卽不行, 續得蘊熱, 益難得出, 蒸而爲結也。
대답하길 사람 병에 근원해 대변에 이르면 응당 시행하지 못하니 연속해 열이 쌓여 더욱 배출이 어렵고 쪄서 결체가 됨이다.
一者其人平素大便不實, 雖胃家熱甚, 但蒸作極臭, 狀如粘膠, 至死不結。
하나는 사람이 평소 대변이 실하지 않은데 비록 위가 열이 심하면서 단지 쪄서 지극히 냄새나고 모습이 끈적한 아교와 같아 죽음에 이르러도 결체하지 않는다.
應下之證, 設引經論初硬後必溏不可攻之句, 誠爲千古之弊。
*若不大便六七日, 小便少者, 雖不能食, 但初頭硬, 後必溏, 未定成硬, 攻之必溏; 須小便利, 屎定硬, 乃可攻之, 宜大承氣湯.-상한론 송본 출처
응당 사하할 증상은 설혹 상한론 경전 논의대로 초기에 단단한 뒤에 반드시 당설하면 공하할 수 없다는 구절을 인용해 진실로 천년동안 폐단이 되었다.
大承氣湯 대승기탕
大黃(五錢) 厚朴(一錢) 枳實(一錢) 芒硝(三錢)
대황 20g, 후박 4g, 지실 4g, 망초 12g이다.
水薑煎服, 弱人減半, 邪微者各復減半。
물에 생강을 달여 복용하며 약한 사람은 반으로 감량하고 사기가 미약하면 각자 다시 반으로 감량한다.
참고 자료
흠정사고전서 자부 5 의가류 47, 대성문화사, 온역론, 오유성, 페이지 9-11
www.imagediet.co.kr
www.upaper.net/homeosta
www.steemit.com/@imagediet
https://www.youtube.com/channel/UCNGSspAjPMNkuJwwTeJ-Buw?view_as=subscrib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