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제 치료 및 부작용 간호
- 최초 등록일
- 2020.06.09
- 최종 저작일
- 20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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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항암제가 뇌의 중추신경계와 위장관의 점막에 작용하기 때문에 발생한다. 대개 항암제 투여 후 1시간에서 길게는 8시간 후에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하며, 항암제 투여 후 1주까지도 있을 수 있다. 일부는 이전의 경험으로 항암제를 투여받기 전부터 느끼기도 한다.
1. 오심과 구토
: 흔히 나타나는 증상
- 오심구토에 대한 간호중재
• 소량으로 자주 식사를 한다.
• 주사 맞는 당일에는 식사를 가볍게 하거나 주사 1~2시간 전에는 식사를 하지 않는다.
• 병원에서 처방받은 진토제를 꾸준히 복용한다.
• 위가 물로 채워지지 않도록 식사 중에는 물을 되도록 마시지 않는다.
• 식사 후에는 조용한 환경에서 편안한 자세(머리를 약간 높이는 것)로 휴식을 취한다.
• 신선한 공기와 여유 있는 산책은 오심 증상을 완화 시킬 수 있다.
2. 탈모
: 항암화학요법 후 1~2주부터 빠지기 시작하여 2개월에 가장 심해진다. 이러한 탈모는 머리카락뿐만 아니라 신체의 다른 부위에서도 일어날 수 있다. 대개 화학요법이 끝나면 1~2개월 후부터 다시 자라 정상으로 회복이 된다.
- 탈모 간호중재
• 중성 샴푸를 쓰고, 부드럽게 빗질을 하며, 머리를 말릴 때는 찬바람으로 한다.
• 염색이나 파마를 하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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