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학과 간호사 선배님과의 인터뷰 질문, 답변
- 최초 등록일
- 2020.06.05
- 최종 저작일
- 2019.05
- 3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3,000원
소개글
요즘 코로나 때문에 간호사 선생님 인터뷰 하시는게 많이 어려우실 텐데
제가 1학년때 실제 임상에 계신 선생님 만나 뵙고 사전에 질문 준비하여 답변 받아낸 레포트 입니다! 과제하실때 도움 되셨으면 좋겠어요!
목차
1. 실제 임상에서 간호사로서 일할 때, 대학에서 배운 “간호학”이 얼마나 연계가 됐나요?
2. 선배 간호사와 마찰이나 트러블이 있었을 때, 그것을 어떤 식으로 해결하셨나요?
3. 입사할 때 꼭 필요한 스펙들, 그리고 준비해놓으면 좋은 스펙들을 대학생활 동안 어떻게 준비하는 것이 좋을지, 그리고 실제 입사 면접에서 나온 질문은 어떤 질문이었는지 선배님의 경험을 토대로 조언해주세요.
4. 병원에는 각각 성격이 다른 환자가 있기 마련인데, 그 환자들 중에서 성격이 유별난 환자를 간호하셨을 때 어떻게 대처하셨고, 감정을 어떻게 컨트롤 하셨을지 궁금합니다.
5. 간호학과에 진학하고 간호사가 된 것이 후회되었을 때가 있었는지, 그리고 간호사로서 프라이드가 느껴졌을 때는 언제였나요?
본문내용
1. 실제 임상에서 간호사로서 일할 때, 대학에서 배운 “간호학”이 얼마나 연계가 됐나요?
간호사가 하는 일은 사람의 생명과 직결되어 있기 때문에 간호학 이론은 기본적으로 완벽히 숙지하고 있어야 한다.(이론은 기본·기초라 열심히 공부해야 한다! 기본간호학 같은 경우는 정말 기본 중의 기본이다. 잘 해놔야 병원에서 안 혼난다.) 신규 간호사들은 경험이 없기 때문에 안 그래도 일이 지체되는데 이론적 지식까지 제대로 숙지하지 못하고 있으면 일이 더 지체될 수밖에 없다. 그런데 이론적 지식만 많이 알고 있다고 해서 일을 잘 하는 것은 아니다. 이론적 지식을 몸에 익히는 데는 시간과 경험이 필요하다. 따라서 지식을 쌓고 그것을 실제로 해봄으로써 몸에 베이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몸으로 익히는 데에는 실습이 많은 도움이 되기 때문에 실습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 실제 병원으로 실습을 나가면 생각보다 많은 경험을 하기가 어렵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