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중국의 이해/신중국 초기/현대중국역사 이해 과제

목차

1. 서문

2. 본문
1) 신중국의 초기 - A.D.1949년
2) 신중국의 초기 - A.D.1950년
3) 신중국의 초기 - A.D.1951~1952년
4) 신중국의 초기 - A.D.1953년
5) 신중국의 초기 - A.D.1954년
6) 신중국의 초기 - A.D.1955년
7) 신중국의 초기 - A.D.1956년

3. 참고 자료 및 자료 출저

본문내용

서문
2009년, 신중국 건설 60주년을 맞았다. 1949년 10월 1일 마오쩌둥이 천안문에서 “중국인이여, 일어나라”며 신중국 건설을 선언한 이후 천안문은 중국인들에게 건국의 상징이 되었다. 광장에서 자금성쪽으로 쳐다보면 자금성 입구 한 가운데에 마오쩌둥의 대형 초상화가 보이고, 그 좌우로 빨간 배경에 흰 글씨로 쓰인 ‘중국인민공화국만세’ ‘세계인민대단결만세’가 한눈에 들어온다. 그 만큼 아직까지도 중국에게 신중국 건설은 중요시 되고 있다.
중국의 룽웨이무 교수는 “신중국 건국은 하나의 개벽이다. 1840년 이후 지속돼온 반식민지·반봉건 국가가 1949년 이후 인민민주주의 국가로 거듭났다. “ 라고 말했다. 다시 말해 신중국은 지금의 중국을 있게 한 첫걸음이고 중국인들도 그것에 대해 상당한 자부심을 갖고 있다.
그중에서도 앞으로 말할 신중국의 초기는 정권을 공고히 하고 사회주의 개조를 추진하여 새로운 정치 경제제도를 수립한 단계이자 정치적으로는 국가의 주권을 확립하였고, 경제적으로는 농민들이 토지를 갖게 하여 합작화를 실현하였으며 혼란 속에 낙후된 자본주의 상공업을 사회주의로 향하도록 이끌었던 시기이다. 다시 말해 건국 초기의 기반을 다지고 기초 경제를 건설한 시기라고 할 수 있겠다.

본문
* 신중국의 초기 - A.D.1949년
10월 1일 중화인민공화국 성립
1949년 10월 1일 중앙인민정부 위원회가 제1차 회의를 열고 위원들과 주석의 취임을 선포했으며 주요 정부기관이 구성하였다. 또한 전 세계 각국을 향해 중화인민공화국 중앙인민정부를 유일한 합법정부로 인정해 외교관계를 수립할 것을 요청하였다.
이 날 오후 모택동, 유소기, 주은래를 비롯한 중국공산당 지도부가 자리한 베이징 천안문에서 모택동은 천안문 광장에 모인 인민들을 향하여 “중국은 더 이상 다른 나라에 예속되지 않을 것이다. 중국은 여기서부터 일어선다” 라고 선언했다. 바로 중화인민공화국의 성립을 알린 것이었다.

참고 자료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09271733365&code=970204
<현대 중국의 이해> / 최 환, 남민수, 박운석, 이승우 공저 / 영남대학교 출판부
<연표와 사진으로 보는 중국사> / 심규호 지음 / 일빛출판사
<신중국사> / 존 킹 페어뱅크 멀 골드만 / 까치출판사
<한국인을 위한 중국사> / 신성곤, 윤혜영 지음 / 서해문집
네이버 오픈 백과
http://kin.naver.com/open100/detail.nhn?d1id=11&dirId=111002&docId=768439&qb=7Iug7KSR6rWt&enc=utf8&section=kin&rank=4
2&sort=0&spq=0
http://cafe.naver.com/kandcbiz/1491
http://cafe.naver.com/kandcbiz/1403
http://blog.naver.com/lliebes/56033735
http://cafe.naver.com/topchina/3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