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과신화 - 창조신화

소개글

"문학과신화 - 창조신화"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먼저 헤브라이즘 문명의 창조 신화를 보자. 기독교 문화권에서의 천지창조는 유일신에 의해 이루어진다. 이 유일신은 세계에 구조를 부여한다. 첫째 날은 빛과 어둠을 나누어 낮과 밤의 이름을 정했다. 둘째 날은 높음과 낮음을 나누고 물과 창공을 나눴다. 셋째 날은 땅과 물과 바다, 무용한 식물과 유용한 식물을 구분하고 넷째 날은 둘째 날 나눈 창공에 빛나는 것들을 존재하게 한다. 이것들이 우리가 현재 알고 있는 태양과 달, 별이라고 볼 수 있다. 다섯째 날은 어류와 조류를 구조화하고 여섯째 날은 육지 생물과 가축을 종류대로 나게 한다. 그리고 사람을 만들어 세계를 다스리게 한다. 이로써 구조적 체계가 완성된다.

참고 자료

네이버지식백과/헤카톤케이레스[Hecatonchires,Hecatoncheires]-거인 /(그리스로마신화 인물백과, 안성찬, 성현숙, 박규호, 이민수, 김형민)
원세연/[정경애의 미술읽기] 그리스신화의 현대적 가치/대전일보/2016-07-18
김정아/닮은 듯 다른 모습, 세계의 창조 신화/디지틀조선일보/2014-11-04
문학과 신화 2주 차 강의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