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윤리
- 최초 등록일
- 2020.05.10
- 최종 저작일
- 20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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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환경윤리"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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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윤리적 상대주의
-객관적인 윤리적 판단의 가능성을 부정(윤리적 판단은 개인의 감정 문화 종교 등에 관계)
*1)사람들이 윤리적 문제에 대해 의견의 일치를 보지 못한다는 것과 객관적 판단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혼돈해서는 안됨
-문화들이 가치와 관련해 서로 다른 견해를 갖고 있다고 해서 어떤 정답도 불가능하다고 결론 내리는 것은 잘못이다
*2)일관된 상대주의라면 우정 사랑 자유 민주주의를 찬양하고 증오 살인을 비난할 객관적인 토대가 없어야 함
자연법: 목적론적 전통
→모든 사물은 본성적인 활동 또는 기능을 가지고 있고 그것을 잘 수행할 때 훌륭한 것임
살아있는 것-자기 고유의 선 보유→자신의 본성적 활동을 잘 수행
1)4원인(아리스토텔레스)
-1)질료인-그 대상이 무엇으로 만들어졌는가→그것의 재료를 설명
-2)형상인-그 질료가 어떻게 조직되고 구성되었는가→그것이 같은 질료로 만들어진 다른 대상과 어떻게 다른지를 설명 ex)나무와 탁자는 같은 재료지만 형태는 다름
-3)작용인-어떤 것이 어떻게 해서 그렇게 되었는가 ex)목수는 나무를 탁자로 만든 작용인임
-4)목적인-대상의 목적 또는 특징적인 활동을 설명하는 것 ex)탁자의 목적인은 식사하는 것
아리스토텔레스는 생명의 기본적 활동을 영양(식물) 감각(동물) 사고(인간)으로 나눔
2)아리스토텔레스의 과학과 윤리학을 기독교 신학과 결합(아퀴나스)
-모든 자연물은 신의 계획과 의도에서 비롯됨→자신의 자연적 잠재력을 실현함은 윤리적 행위
▶모든 생명체는 인간의 이익 및 용도와는 무관하게 고유의 선을 갖음
*1)모든 자연물이 일정한 고유의 목적을 갖음을 부정
-대상들이 일정한 의도나 기능을 갖고 있는 것은 인정하나 이들이 목적을 갖고 있는 지에 대해서는 불투명하다
*2)’어떤 것이 자연적이다’라는 사실에서 ‘그것이 좋다’는 결론이 나올 수 없음
-어떤 것이 좋게 보이려면 ‘자연’에 호소해야 하는데 자연법적 전통은 신에 의존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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