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L(전방십자인대 파열) 문헌고찰 및 케이스스터디
- 최초 등록일
- 2020.04.24
- 최종 저작일
- 20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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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외과 케이스스터디 입니다.
문헌고찰 열심히 했습니다. 간호진단 까지 내렸는데 대상자를 바꾸게 되어서 간호과정은 없습니다.
간호진단 우선순위까지 교수님께 확인 받았으니, 문헌고찰이나 대상자의 정보를 참고할때 쓰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간호진단 잘 잡았다고 칭찬받았습니다.
목차
I. 서론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II. 문헌고찰
< 전방십자인대 파열(Rupture of Anterior Cruciate Ligament(ACL) ) >
1. 정의
2. 원인
3. 증상
4. 진단검사
5. 치료 및 간호
III. 간호과정
1. 간호사정
2. 진단적 검사
3. 특수검사 (검사명, 검사일, 검사결과 기록)
4. 약물 치료 현황
5. 기타 치료 현황(시행한 날짜를 포함하여 기록)
6. Critical pathway(환자상태변화기록)
7. 간호진단
8. 참고 문헌
본문내용
(3) 수술하는 시기
: 통증, 붓기 정도, 주변 연부 조직 상태, 관절 연골이나 반월상 연골판 등의 동반 손상 여부 등을 고려해 수술 시기를 결정한다. 개인마다 파열 후 상태가 달라 수술의 적절한 시기는 모두 다르다.
일반적으로는 통증과 부기가 호전되고 무릎관절이 자연스럽게 움직이는 시기에 수술한다. 대략 4주 이내가 되지만 여러 사정으로 수술 시기가 지연될 수도 있다. 지연되는 경우에도 무릎 재손상을 방지하고 근력 강화 운동 등을 하면 수술 후에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4) 전방십자인대 재건술
: 끊어진 인대를 제거하고 새로운 인대를 만들어주는 재건술을 많이 시행한다. 재건술은 대부분 관절 내시경을 이용하여 관절을 개방하지 않고 정상 인대부착 부위에 새로운 인대를 이식하는 수술방법이다. 다른 사람의 인대를 이식하거나, 본인의 인대를 이용하여 수술한다. 자가 건은 면역반응이 없고 치유가 빠르나, 통증 및 기능 저하가 발생할 수 있으며 동종 건은 수술시간이 짧고 통증은 없으나, 드물게 거부반응이 생길 수 있고 치유가 늦어질 수도 있다.
(5) 전방십자인대 재건술 후 재활
: 수술 후 초기에는 관절운동 범위를 늘리기 위한 재활이 주를 이루며, 그 후에는 근력 강화 운동
특히 허벅지의 앞쪽과 뒤쪽의 근육을 늘리는 것을 주로 한다. 수술 후 일정 기간은 수술한 인대를 보호하기 위해 담당 주치의에 따라 일정 기간 보조기 착용 및 목발 보행을 권장하기도 한다.
일상생활 복귀는 2-3개월, 스포츠 활동은 9-12개월 정도에 가능하나 근력 및 기능 회복 정도에 따라 지연될 수도 있다.
2) 간호
: 40도의 하지 굴곡 상태를 유지하도록 1주일간 long leg brace를 착용하고 수술 부위에 ice bag을 적용한다.
무릎의 수동 ROM 운동을 하게 한다. 사두근의 등척운동과 무릎을 굽힌 채 다리 들어 올리기, 발운동 등을 권장한다. 이후 4~6주간 경과를 보면서 ROM 운동을 점진적으로 증가한다.
참고 자료
김금순 외 10명(2017), 『성인간호학2, 수문사』, p1027-1067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3339107&cid=58505&categoryId=58519
http://www.amc.seoul.kr/asan/healthinfo/disease/diseaseDetail.do?contentId=33574
http://guro.kumc.or.kr/info/disease/healthDiseaseInfoView.do?BOARD_ID=S001&BNO=495
http://www.sunsoochon.com/?page_mode=sub&depth=2&sub_depth=1
http://www.fnnews.com/news/201903231011518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