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지역 답사 감상문』

소개글

"사학과, 국문과, 지리학과에서 연례 행사로 진행하는 답사에 대한 결과 감상문이다. 영동지역 2박3일 답사 후 작성한 감상문이며, 영동지방 답사를 다녀오고 감상문을 쓰기 귀찮다면 그대로 제출해기 제격인 파일이다."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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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사학과의 연례행사의 꽃이라 할 수 있는 답사를 영동지역으로 다녀왔다. 특히 이번 답사에는 지도 교수님 3분이서 함께 함께 영동지역으로 답사를 떠났다. 특히 우리 학번은 대학에 입학한 뒤, 처음으로 떠나는 답사라 기대 반, 설렘 반이었다. 답사 첫날 우리는 학교를 출발해서 첫 답사지인 고성 통일전망대 일대로 향했다. 통일 전망대는 1950년 6.25전쟁이후 분단의 아픔과 실향민들의 한을 달래기 위해 1984년 세워졌다. 특히 이곳의 특징은 철원에 있는 통일전망대와는 달리 북한의 생활을 알 수 있게 북한 생활관이 전시되어있다. 이곳에서 안보 관람을 마친 후, DMZ박물관으로 향했다. DMZ이란뜻은 Demilitarized zone의 약어로써, 우리말로 번역하면 바로 ‘비무장 지대’이다. ‘비무장 지대’는 국제협약에 의해 무장이 금지된 지역을 말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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