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박 침몰사례 모음 20선 (천안함, 타이타닉 외)
- 최초 등록일
- 2020.04.20
- 최종 저작일
- 20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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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선박 침몰사례 모음 20선 입니다.
목차
1. 천안함
2. 금양 98호
3. 타이타닉 호
4. 인도의 여객선
5. 브라이트 루비호
6. 코스타 콩코르디아호
7. 두라3호 (4천톤급)
8. 이집트 여객선
9. 프린세스 오브 더 스타
10. 에스토니아호
11. 부코바 (여객선)
12. 로얄 에드워드
13. 홍모호(원양여객선)
14. 엠프레스 아일랜드
15. 알 살람 보카치오
16. 제너럴 슬로쿰
17. 루시타니아호
18. 술타나호
19. Kiangya
20. 도냐 파즈호
본문내용
선박 이름 천안함
침몰 날짜 2010년 3월 26일
원 인 북한이 설치한 기뢰에 의한 수중폭발로 잠정결론
2010년 3월 26일 21시 22분경, 백령도 서남쪽 1마일 해상에서 대한민국 해군의 초계함인 천안함이 침몰하였다. 원인은 4가지 설만 있을 뿐, 불확실한 상태이며 승조원 104명 중 구조자는 58명, 사망자는 38명, 실종자는 8명이다.
침몰 원인
침몰원인에는 크게 북한공격설과 사고설이 있다. 북한공격설은 어뢰설과 매설 기뢰설을 말하고, 사고설에는 다시 피로파괴설 선내폭발설 유실 기뢰설 암초설이 있다. 기뢰설의 경우, 한국전쟁이나 훈련중 "유실된 기뢰"라는 사고설이 아니라 북한이 고의적으로 "매설한 기뢰"라고 보아 북한공격설로 볼 수 있다는 주장으로 나뉜다. 2010년 4월 15일 천안함이 예인 되어 조사되었고 외부충격에 의한 침몰로 북한공격설에 원인이 모아지고 있다. 그러나 아직 북한의 공격을 증명할 만한 증거는 없으며 북한은 남조선의 자작극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 어뢰설
2010년 4월 2일 김태영 국방장관은 천안함의 사고원인으로 지목 돼온 내부폭발과 폭뢰, 암초, 피로파괴 등은 가능성이 낮으며 폭발에 의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어뢰 가능성이 기뢰 가능성보다 높다고 국회에서 답변했다. 군당국은 북한이 버블젯 어뢰를 개발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천안 함의 침몰 원인에 대해서 여러 가지로 원인을 추정하고 있다2010년 4월 15일 인양된 천암함의 파괴된 단면을 분석한 결과 선체 바닥 왼쪽의 철판이 안으로 휘어져 있어 외부폭발 그 중에서 어뢰일 가능성이 높다고 민군 합동 조사단은 밝혔다. 또한 침몰당시 TNT 200KG에 해당하는 지진파가 감지된 점과 생존자의 증언 등을 이 정도의 충격은 어뢰밖에 없다고 밝혔다. 이 어뢰가 함미를 직접 타격하는 직격어뢰인지 수중폭발로 인한 거품으로 공격하는 버블제트 어뢰인지는 더 조사를 해야 알 수 있다고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