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일시티 이벤트
  • LF몰 이벤트
  • 서울좀비 이벤트
  • 탑툰 이벤트
  • 닥터피엘 이벤트
  • 아이템베이 이벤트
  • 아이템매니아 이벤트

한문학사해석(악부樂府, 최충 박인량 김항원 崔沖 朴寅亮 金黃元, 김부식 정지상 金富軾 鄭知常, 온달전溫達傳, 무신난과 한문학, 죽림고회竹林高會, 이규보 이인로 李奎報 李仁老, 동명왕편서東明王篇序, 성리학의 도입과 한문학, 이제현 이색 이숭인 李齊賢 李穡 李崇仁, 역옹패설서櫟翁稗說序, 김현감호金現感虎, 정몽주 정도전 鄭夢周 鄭道傳)

*현*
개인인증판매자스토어
최초 등록일
2020.04.17
최종 저작일
2017.10
44페이지/파일확장자 어도비 PDF
가격 7,000원 할인쿠폰받기
다운로드
장바구니

소개글

"한문학사해석(악부樂府, 최충 박인량 김항원 崔沖 朴寅亮 金黃元, 김부식 정지상 金富軾 鄭知常, 온달전溫達傳, 무신난과 한문학, 죽림고회竹林高會, 이규보 이인로 李奎報 李仁老, 동명왕편서東明王篇序, 성리학의 도입과 한문학, 이제현 이색 이숭인 李齊賢 李穡 李崇仁, 역옹패설서櫟翁稗說序, 김현감호金現感虎, 정몽주 정도전 鄭夢周 鄭道傳)"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악부樂府
2. 최충 박인량 김항원 崔沖 朴寅亮 金黃元
3. 김부식 정지상 金富軾 鄭知常
4. 온달전溫達傳
5. 무신난과 한문학
6. 죽림고회竹林高會
7. 이규보 이인로 李奎報 李仁老
8. 동명왕편서東明王篇序
9. 성리학의 도입과 한문학
10. 이제현 이색 이숭인 李齊賢 李穡 李崇仁
11. 역옹패설서櫟翁稗說序
12. 김현감호金現感虎
13. 정몽주 정도전 鄭夢周 鄭道傳

본문내용

1. 악부樂府
蓋詩與樂府者 自其本言之 竟無區別 凡詩無不可歌 則統謂之樂府可也.
시와 악부라는 것은 근본으로부터 끝까지 구별이 없어 모든 시는 노래할 수 없는 것이 없었다. 그런즉 통과하여 그것을 악부라고 일컬어도 가하다. (모든 시는 악부다라고 근본적으로 말 할 수 있음)

2. 최충 박인량 김항원 崔沖 朴寅亮 金黃元
侍中上柱國崔公 功名富貴之極 雅尙出塵 詩語淸婉.
시중상주국(벼슬이름)인 최충은 공명과 부귀가 지극할뿐 아니라 인격이 전아하고 고상한 것이 세속을 벗어났다. 그래서 이 사람의 인격은 청완했다.(풍격 : 청완, 이사람의 정신 감정...)

3. 김부식 정지상 金富軾 鄭知常
知常初名之元 少聰悟 有能詩聲. 擢魁科
정지상의 처음이름은 지원이었다. 젊어서 총명하고 명민 총오(어려서부터 예민했음)해서 시에 능하다는 소리가 있었다.(본성적으로 타고남) 과거에 수석으로 발탁되었다.

4. 온달전溫達傳
溫達高句麗平岡王時人也 容貌龍鍾可笑
온달은 고구려 평강왕때 사람이다. 용모가 (용종 : 혹, 풀이죽은 모양, 힘이 없는 모양, 뜻을 잃은 모양)풀이 푹 죽어서 우스울만했다.

5. 무신난과 한문학
鄭仲夫 海州人 容貌雄偉 方瞳廣顙 白晰美鬚髥.
정중부는 해주사람이다. 용모가 웅이했다. 모난 눈동자에 넓은 이마. 1)희고 2)깨끗하고 3)아름다운 수염을 가졌
다.

6. 죽림고회竹林高會
先輩有以文名世者 某某等七人. 自以爲一時豪俊 遂相與爲七賢.
선배 중에 문으로써 세상에 이름을 날리는 자들이 있었는데, 모모등 7인이다. 스스로 한때의 호방하고 뛰어난 사람이라고 여겼다.

7. 李奎報, 李仁老 이규보, 이인로
古之詩人 雖造意特新也 其語未有不圓熟者 蓋力讀經史百家古聖賢之說.
옛날의 사인들은 비록 뜻을 만든 것이 특별히 새롭더라도, 그 말이 원만하고 익숙하지 않은 것이 없었다. 그것은 대게 힘써 읽었다.

8. 東明王篇序 동명왕편서
世多說東明王神異之事 雖愚夫騃婦 亦頗能說其事.
세상에서 동명왕의 신의한 일을 말하는 것이 많아서, 비록 어리석은 지아비 어리석은 부인일지라도 또한 자못 능히 그 일을 말한다.

9. 성리학의 도입과 한문학
高麗光顯以後 文士輩出 詞賦四六 穠纖富麗 非後人所及.
고려 광종과 현종 이후에(광종때 과거제 시작 ; 진사과, 이사 부.) 문사가 무리지어 나왔다. 시나 부 사륙문 (과거때 시험봤던 것들)은 모두 풍만하고 섬세하고 부유하고 아름답고 (고려전기 귀족문학의 특징을 압축한 것. 만당풍의 한시, 변려시의 특징 : 농성부려) 이러한 점은 뒷사람들이 미칠 바가 못된다.

10. 이제현 이색 이숭인
凡詩用事 當有來處 苟出己意 語雖工 未免砭者之譏.
무릇 시에서 용사는 마땅히 온 곳이 있어야 한다. 진실로 자기의 뜻만을 내면, 말은 비록 공교롭지만 평이하는 사람의 비판을 벗어나지 못한다.

11. 역옹패설서
至正壬午夏 雨連月 杜門無跫音 悶不可袪
지정 임오년 여름에, 비가 달을 이었다. (여름 장맛비) 문을 닫아 놓으니 발자국 소리가 없었다.

12. 김현감호
新羅俗 每當仲春 初八至十五日 都人士女 競遶興輪寺之殿塔 爲福會
신라 풍속에 매번 중춘을 당해서(중춘 : 2월) 처음 8일부터 15일에 이르기까지 도시사람들 사녀들이 흥륭사의 집과 탑을 돌아서 그것으로써 복을 기원하는 모임으로 삼았다.

13. 정몽주 정도전
十六日晴 發行暫登朝陽閣 大川橫流 曠野平臨 眺望頗遠.
16일이 밝았다. 행장을 출발해서 조양각에 오르니, 큰 물이 가로질러 흐른다. 넓게 펼쳐진 텅빈 들녘이 평평하게 임하였다. 조망이 자뭇멀었다.

참고 자료

없음
*현*
판매자 유형Bronze개인인증

주의사항

저작권 자료의 정보 및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해피캠퍼스는 보증하지 않으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자료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 요소 발견 시 고객센터의 저작권침해 신고센터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환불정책

해피캠퍼스는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가 만족하는 서비스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아래의 4가지 자료환불 조건을 꼭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파일오류 중복자료 저작권 없음 설명과 실제 내용 불일치
파일의 다운로드가 제대로 되지 않거나 파일형식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정상 작동하지 않는 경우 다른 자료와 70% 이상 내용이 일치하는 경우 (중복임을 확인할 수 있는 근거 필요함) 인터넷의 다른 사이트, 연구기관, 학교, 서적 등의 자료를 도용한 경우 자료의 설명과 실제 자료의 내용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

이런 노하우도 있어요!더보기

최근 본 자료더보기
탑툰 이벤트
한문학사해석(악부樂府, 최충 박인량 김항원 崔沖 朴寅亮 金黃元, 김부식 정지상 金富軾 鄭知常, 온달전溫達傳, 무신난과 한문학, 죽림고회竹林高會, 이규보 이인로 李奎報 李仁老, 동명왕편서東明王篇序, 성리학의 도입과 한문학, 이제현 이색 이숭인 李齊賢 李穡 李崇仁, 역옹패설서櫟翁稗說序, 김현감호金現感虎, 정몽주 정도전 鄭夢周 鄭道傳)
  • 레이어 팝업
  • 레이어 팝업
  • 레이어 팝업
  • 레이어 팝업
  • 레이어 팝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