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간호이론 뚜렛증후군 간호과정-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박수광(이광수)

소개글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박수광(이광수)를 대상으로 한
뚜렛증후군 간호과정입니다 :)

간호진단 2개,간호과정 2개입니다.

목차

1. 요약(줄거리,주변인물)
1) 제목
2) 내용(줄거리)
3) 대상자 히스토리
4) 주변인물

2. 원인,치료,간호
1) 원인
2) 치료
3) 간호

3. 간호과정(2개)
1) 가능한 간호진단 목록
2) 간호과정

4. 출처

본문내용

1)제목: 괜찮아,사랑이야

2)내용(줄거리):
장재열(조인성)은 유명 추리소설 작가로 모든 것이 잘나고 평범해보이지만 어린시절 계부로부터 학대를 받았었고 계부의 죽음에 대해 형과 다른 기억을 가지고 있으며 그때 이후로 정신적인 병이 생겨 강우(도경수)라는 자신의 유년시절의 모습을 한 환각을 보게된다.그런 상처투성이 장재열이 사랑에 빠지게 된 인물을 바로 지해수(공효진)였는데 그녀는 정신과 의사로써 장재열을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만나 투닥거리며 관계를 발전시키는데 이 과정에서 여러 주인공들이 본인의 상처를 드러내고 또 마주하면서 치유를 하는 과정으로 전개가 된다.

3)대상자 히스토리:
박수광(이광수)은 20대 후반이고 카페 종업원이다. 뚜렛 증후군은 7살 때 처음 발병되었다.초등학교 첫 등굣날에 줄을 서서 번호를 말하는데 갑자기 아무 이유 없이 그도 인지를 못한 상황에서 “썅, 598! ,킁킁 ,악 ” 같은 연관없는 소리를 연달아내며 몸을 떨었다. 군인인 엄한 아빠는 아들이 모잘라서 그런다며 아이를 죽도록 패고 이에 놀란 엄마가 아들을 병원으로 데리고 갔었다. 의사는 약을 처방했었지만 그의 보호자인 엄마가 거절을 했었다. 이후 왕따를 당하고 고등학교 졸업을 못했다.이후 자라면서 자연스레 없어질 수도 있는 병이라는 사실을 뒤늦게 알고는, 몇 년 전 한 의사의 병원을 스스로 찾아가,적절하게 처방된 약을 먹기 시작하고 집단치료도 받고 있는 중이지만 여전히 뚜렛 증후군에 관한 증상이 나와서 힘들어하고 있다.

4)주변인물:

장재열(조인성):
인기 추리소설 작가이고 라디오 디제이도 겸하고 있지만,본업은 작가다. 나이는 30대 초반이고 어렸을 때 의붓아버지에게 당한 폭행의 영향으로 침대에서 자지 못하고, 몇몇 색깔에 집착하는 강박증이 있다.해수의 언니와 수광이 일하는 카페의 사장이기도 하고 조현병을 앓고 있어서 강우(디오)라는 환각이 보이기도 한다.

지해수(공효진):
대학병원 정신과 전문의이고 나이는 서른 초반이다.

참고 자료

정신건강간호사,양 수 외 공저,2017,현문사,p476-490
간호과정과 비판적 사고,원종순 외 공저,2015,현문사,p219-299
간호상담의 이해와 적용,임희수 외 공저,2014,현문사,p22-49
재미있게 배우고 경험하는 의사소통의 실제,2016,ELSEVIER,p135-2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