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의 영향학적 특징
- 최초 등록일
- 2020.04.05
- 최종 저작일
- 20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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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쌀의 역사, 구조, 영향학적 특징을 알 수 있는 글입니다.
느낀점은 따로 쓰셔야 됩니다.
목차
1. 서론
1-1) 쌀이란?
1-2) 쌀의 역사
1-3) 쌀의 구조
2. 본론
2-1) 쌀의 종류
Ⅰ. 재배되는 지역에 따른 종류
Ⅱ. 도정도에 따른 종류
2-2) 쌀의 저장방법
2-3) 쌀의 영양성분
2-4) 쌀의 영양학적 가치
2-5) 쌀을 이용한 가공식품
2-6) 쌀의 선택
3. 결론
3-1) 과제를 마치며
본문내용
1-1) 쌀이란?
벼의 왕겨와 겨층을 벗겨내어 먹을 수 있게 가공한 것(벼 열매의 껍질을 벗긴 알맹이)으로, 쌀은 보리, 밀과 함께 세계적으로 중요한 농산물이다. 세계 총생산량의 약 92%는 아시아 여러 나라에서 생산되며, 또 그 대부분을 아시아 사람들이 먹고 있다. 한국도 쌀의 주요 생산국의 하나이고, 또 쌀은 한국인의 주식이다.
1-2) 쌀의 역사
벼의 재배 기원에 대해서는 고고학자들이 많이 연구하고 있다. 세계적으로 보면 인도에서는 BC 7,000~5,000년대에, 중국에서는 BC 5,000년경에 벼를 재배하였다고 한다. 한국에는 기원전 2,000년경에 중국으로부터 들어온 것으로 알려져 있고, 이러한 사실은 선사시대 유적지에서 발굴된 탄화된 쌀이나 벼의 탄소 동위원소 연대추정이나 이러한 증거로부터 짐작할 수 있다.
한국에 쌀이 보급되기 이전에는 잡곡(피·기장·조·보리·밀 등)을 주식으로 하였으나 1천여 년 전, 즉 남북국시대부터 벼의 생산량이 많아지면서 쌀이 우리 식생활의 커다란 부분을 차지하고, 뿌리를 내리기 시작하였다. 결국 쌀이 들어오면서 분식 중심에서 쌀밥 중심의 식생활로 전환하게 되었다.
쌀은 5∼6세기경까지만 해도 귀족식품으로 인식되었다. 통일신라의 주식 유형을 보면 북부는 조, 남부는 보리, 귀족층은 쌀이었다. 고려시대에 들어오면서 쌀은 물가의 기준, 봉급의 대상으로 할 정도로 귀중한 존재가 되었다. 쌀의 생산량이 좁쌀에 미치지 못하였으나 차차 좁쌀보다 많아져 곡류의 대표 격이 된 것은 조선시대에 들어온 후부터라고 알려진다. 쌀을 이용하는 방법으로는 옛날부터 낟알로 밥을 지어 일상식품으로 하였고, 분식으로서는 가루를 내어 떡을 만들어 명절이나 제사 때 별식으로 사용하였다.
1-3)쌀의 구조
●과피: 흔히 말하는 껍질이다.
●강층(미강): 현미를 도정하여 백미를 만들대 생기는 과피, 종피, 호분층을 분쇄하여 혼합한 것을 미강이라고 한다.
참고 자료
[네이버 지식백과] 쌀 [rice] (두산백과)
쌀의 구조: http://blog.naver.com/good__rice/220380796234
쌀의 종류: http://blog.naver.com/nibr_bio/220829713821
도정도:http://ecotown.tistory.com/121
구성성분 및 영양성분: http://blog.naver.com/farmer_chef/220151374382
쌀을 이용한 가공품: http://blog.naver.com/yim_hyunjoon/130189244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