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역
- 최초 등록일
- 2020.04.02
- 최종 저작일
- 20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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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4장 蒙 : 참교육을 위해 학생과 교사, 학부모에게
자연의 섭리에 의한 공부만이 길하다.
교육의 목표는 자연과 인간의 합이다.
지식 위주의 교육, 현실 적응력만 뛰어난 공부 대신, 화합과 중용의 덕을 가르친다.
여건과 환경이 허락되지 않는 공부, 뜻이 없는 공부는 부질없는 것이다. 자연의 진리에 몸을 맡겨, 진리 자체가 나를 찾아오도록 몸과 마음을 열어두는 공부를 해야만 진정한 뜻을 이룰 수 있다.
몽(蒙)은 형(亨)의 시절에 이루어지고, 리(利), 정(貞)의 시절에 쓰인다.
동몽 : 누구나 추구해야할 최고의 목표
● 참 진리는 인간이 구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이 가르쳐 주는 법.
→ 너무 소극적이고, 주체적이지 못하며, 의지를 꺾는 의미가 아닌가? 때가 되어야 공부도 할 수 있는 것이다. 정도로 해석해야하는 것이 아닌가?
● 순수성, 자연성, 생명성을 유지해야만이 자연과의 합일이 가능하고, 자연은 진리를 알려준다.
● 자연의 이치에 때한 궁금증. 순수한 의문의 세계(의문을 가진다는 것은 자기 사고의 주인이 자신이라는 증거). 이러한 순수함이 있어야 자연과 동화를 이룰 수 있고, 신과 교감을 이룰 수 있다.
발몽 : 출세를 위한 공부. 인간이 만든 학문에 매달려 세상의 명리를 좇는 공부는 한계가 있다. 궁극적인 인가의 고뇌에서 벗어날 수 없다.
포몽 : 포용의 공부. 인화(仁和)로써 상대를 편안하게 껴안아 다스리는 도리를 공부
곤몽 : 곤란한 공부. 어렵고 싫은 공부.
하기 싫거나 적성에 맞지 않는 공부를 억지로 하는 것,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공부에 집착
격몽 : 사회 구성원으로써 공동체의 규율, 곧 최소한의 법을 지키도록 만드는 것.
※ 교육하지 않으면 도적이 된다. 주역 → 성악설
5장 需 : 기회를 노리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때를 기다릴 것인가?
→ 때를 알아보는 지혜를 주기 위한 장
기다림에는 믿음, 확신, 자신감이 필수. 성공에 대한 믿음, 확신, 자신감이 있어야 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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