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감기’ 시청 후 COVID-19로 인한 국내외 현상에 대한 고찰

소개글

영화 '감기'를 시청한 후 현재 COVID-19 사태와 비교하여 고찰한 내용입니다
3페이지를 10pt로 알차게 채웠으며
언론,시민의식,국제사회 이해관계,재난시스템 이렇게 4가지로 나누어 고찰하였습니다
간호학과에 대한 내용이 일부 들어있으나 충분히 다른학과에 맞게 수정가능하오니
이용하시는 분들의 참고 바랍니다.

목차

1. 언론
2. 시민의식
3. 국제사회 이해관계
4. 재난 시스템 고찰

참고자료

본문내용

최근 COVID-19로 인하여 감염성 질환에 대해 국민적 관심이 매우 집중되어있다. 그래서인지 각종 사이트 및 SNS에서 2013년에 개봉한 ‘감기’라는 국내영화와, 2011년에 개봉한 해외영화 ‘컨테이젼’에 대해 재빠르게 재조명 하고 있다. 최근의 사태를 예견했다는 평과 선동영화라는 평이 공존하는, 재미있는 상황에서 내 나름대로의 고찰을 정리해보려고 한다.

1.언론
영화에서는 언론의 역할이 두드러지지 않고, 상황을 요약해서 옮기는데에 그친다. 질병발생현황을 알리고, 국민여론을 조사하는 정도로 나타난다. 하지만 COVID-19의 발생시 우리나라의 언론은 중국발 이른바 ‘길거리에서 사람이 픽픽 쓰러지는 영상’이나 퍼다 나르며 불안감을 조성했다고 생각한다. 그로인해 마스크 수요가 급증하면서 마스크 품귀현상이 일찍부터 나타났고, 중국에 지원하면 지원한다고 나무라고, 수출을 제한했더니 해외 교민들에게 못보낸다고 나무라는 등 손바닥 뒤집듯 입장을 바꿔가며 정부를 욕하기 바빴다.

참고 자료

코로나19, 이쯤하면 언론이 악당 [게릴라칼럼] 오보 이어지며 정치적 의도 의심... 언론개혁 목소리 더 커질 듯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623650&CMPT_CD=P0010&utm_source=naver&utm_medium=newsearch&utm_campaign=naver_news
2019년 결핵현황
http://kostat.go.kr/portal/korea/kor_pi/8/6/2/index.board?bmode=read&aSeq=379893
진단키트 수입 요청 47개 국·인도 지원 요청 39개국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716086&plink=ORI&cooper=NAVER&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코로나-19, 국내 진단키트 개발 현황은?
http://www.phar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0007
코로나19 사태…현장 간호사 상황과 대책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0641?did=1825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