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신화와 원형 강의 노트 5
- 최초 등록일
- 2020.03.25
- 최종 저작일
- 20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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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상처 받기 쉬운 여신들
헤라, 페르세포네, 데미테르
-특성: 연약함, 남성에 의한 희생, 산만함
-원형: 결혼하고 싶어 하거나 아이 낳고 싶은 마음, 남성이 나타나 자기 인생 바꿔 주기를 기대하는 여성 원형
-의식: 수용적이고 분산되어 있음 (때로 남성들은 성적접근을 허용하는 것으로 오해함)
-양상: 남성 보호와 사랑에 의존하는 삶
-문제점: 남성으로부터 희생자 되기 쉬움
(신화에 따르면 세 여신은 행복한 시간을 보낸 적이 있지만 남성들에 의해 정신적인 고통을 받는 기간도 갖게 된다 시간을 가지면서 평정심을 가진다.
헤라는 남편이 정절을 지키길 바랬지만 제우스는 바람을 피워 고통을 주었다. 데미테르는 딸 페르세포네가 지하세계로 납치되어서 돌아오지 못했을 때 고통을 받았다. 데미테르와 페르세포네 모두 성폭행을 당한 적이 있다.
신화 속 헤라
-결혼의 수호신
-신화 속 제우스의 조강지처로 등장
-원형으로서 헤라의 양면성: 양처로서 헤라 vs 질투의 화신 헤라
(한편으로는 엄숙하고 신실한 아내이며 다른 한편으로는 질투심과 복수의 화신이다. 즉, 헤라는 숭배의 대상이 되거나 비난의 대상이 된다.)
헤라 원형
-헤라 원형: 아내가 되고 싶은 욕구가 큼
-양상: 남편이 없을 경우 자신이 불완전하다고 느끼며 결혼이 보장하는 특권과 사회적 인정과 존경, 외부로부터의 인정 중시하기 때문에 결혼하고 싶은 본능에 의존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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