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작은 아씨들" 을 보고

소개글

영화 “작은 아씨들”을 보고
“ Lovely little girl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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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자극적인 영화들이 많은 요즈음, 오랜만에 겨울을 따뜻하게 해줄 영화가 개봉했다. Little women, 작은 아씨들이다. 우리나라에서도 워낙 유명한 명작으로 어릴 때부터 익히 들었던 4자매의 이야기가 현대적인 감성을 가미하여 새로운 영화로 찾아왔다. 워낙 어릴 때 읽었던 책이라 각기 다른 성향의 네 자매가 이끄는 이야기로 정확한 에피소드들이 떠오르진 않아서 오히려 더 영화를 흥미롭게 볼 수 있던 것 같다.

참고 자료

작은 아씨들, Little women/ 그레타 거윅/ 202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