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렉시트 찬성인가 반대인가?!

소개글

"브렉시트 찬성인가 반대인가?!"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브렉시트 발생

2. EU의 잔류파 의견
2.1) 금융서비스 업의 타격
2.2) 세대갈등 및 청년실업
2.3) ‘에라스무스’의 사라짐
2.4) 다른 국가의 독립

3. 탈EU를 주장하는 의견
3.1) 부당한 규제로 부터의 해방
3.2) 反난민의식

4. 향후 영국 전망 예측

5. 참고문헌

본문내용

1. 브렉시트 발생
오늘날 해저 터널 고속열차로 20분이면 영국과 프랑스 해협을 건널 수 있지만 유럽 땅에서 꽃 피운 르네상스는 불과 40㎞를 건너는데 200년이 걸렸다. 그만큼 영국은 유럽의 변방이었다. 그래서 일까 유럽 사람들은 영국인을 투박한 촌뜨기 정도로 여김이 알게 모르게 전제되어 있다. 최근 영국에서는 더 이상 유럽대륙의 장단에 맞추지 말자는 여론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추세였다. 그에 응답이라도 하듯 브렉시트 의견제기는 2013년 영국 캐머런 총리 총선공약에서부터 시작되었다. 영국으로 이민자가 증가함에 따라 일자리 경쟁과 복지지출 확대 등 의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시점이었다. 영국이 EU에 지불하는 금액은 독일 다음으로 2위에 달하지만 경제규모에 비해 영국에게 자본, 생산시장에 대한 규제가 과도하여 산업발전에 피해를 끼친다는 의견이 많았다. 영국은 EU내에서의 낮은 위상을 갖고 있었다. 그래서 이에 따른 영국민들의 불만이 붉어져 브렉시트 국민투표 가 진행되었다. 투표결과는 51.9%, 반대48.1% 의 미미한 득표차로 결국 영국은 EU에서 분리되어 더 이상 유럽연합국에 속하지 않게 되었다. 투표결과에 나타난 바와 같이 영국 내에서 찬성과 반대의 입장이 박빙이다. 그러므로 다음에서 영국 내 찬성 측 입장과 반대 측 입장을 비교해 보고 영국의 향 후 전망을 예측해 보고자 한다.

참고 자료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6/28/020000 [2016년 7월 6일 접속].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6070333291 [2016년 7월 10일 접속].
http://hei.hankyung.com/news/app/ [2016년 7월 6일 접속].
http://www.hankookilbo.com/v/5911b395b5fb44da96c216b5e2860fdf [2016년 7월 6일 접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