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사는세계 기말고사 기출문제, 출제 문제 정리 및 답안 총 정리, 기말 과제 총 정리
- 최초 등록일
- 2020.03.09
- 최종 저작일
- 20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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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 로크의 자연법, 루소의 일반의지, 스미스의 도덕의 일반 원칙(맹목적인 자기 우선 거부 원칙) 이 셋 중에서 ‘모든 사람이 자유롭고 평등하다’는 명제의 실현에 가장 적절한 솔루션은 무엇인지 토론해 볼 수 있는가?
- 우선 로크의 자연법, 루소의 일반의지 그리고 스미스의 도덕의 일반원칙에 대해 알아보자. 로크는 자연 상태에 대해 이성의 법인 자연법에 의해 완전한 자유와 평등이 조화된 상태라고 봤다. 또한, 자연인은 다른 이의 방해를 받지 않고 자기 욕망대로 할 자연적 자유를 가지고 있다고 보며 이러한 자연인을 강조했다. 그 외에도 사회계약, 저부담 저복지, 개인(입자) 강조등의 특징이 있다. 루소는 개인이 재산, 생명 등을 공동체에 양도하고 도덕적 자유를 가진 사회인으로 재탄생되었고 개인에게 자유와 평등, 재산권을 부여하고 분배받는다고 봤다. 그 외에도 공동체 전체를 다스리는 일반의지, 사회계약, 고부담 고복지, 집단(파동) 강조 등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 마지막 스미스는 중부담 중복지, 동감 – 도덕의 일반원칙(맹목적인 자기 우선거부 원칙)을 주장하며 자연인을 강조하고, 사회 계약을 부정하며 입자(자유)와 파동(평등)을 강조했다.
- 우선 나는 스미스의 도덕의 일반 원칙이 모든 사람이 자유롭고 평등하다는 명제의 실현에 가장 적절한 솔루션이라고 생각한다. 로크의 자연법은 개인(자유)를 강조하기 때문에 오히려 불평등이 가속된다고 본다. 루소의 일반의지에 따른다면 이론상으로는 모든 사람들이 평등하고 차별받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너무 이상적이기에 현실적으로 실현되기 어려운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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