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룸 이호진 강연 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20.02.29
- 최종 저작일
- 20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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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카룸의 이호진 대표님의 강연을 듣고 간략하게 쓴 감상문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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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오늘 강연을 맡으신 이호진 강사님은 수입차를 취급하는 ‘카룸’이라는 사업을 하고 계신 분이었다. 그분에 대한 간단한 소개를 하자면, 대학교를 졸업한 후 바로 두산건설에 취업하셔서 5년 간 근무하다 나와서 부동산 플랫폼 서비스 다방에서 초창기 맴버로 활동하다가 그곳에서 얻은 노하우로 종목만 다른 카룸을 운영 중이시다. 그 분도 처음에는 안정적인 직장이 목표인 평범한 학생이자 직장인이라고 하셨다. 그러나 대기업에 취업하고 바쁘게 지내다 보니 3년 후 권태기가 와서 다른 삶을 시도해보고 싶어 조용히 회사를 그만두셨다고 한다. 강사님은 그렇게 처음으로 가지게 된 휴식 동안 여행을 가보기로 결심하셨다. 그분의 막연히 제일 먼 곳으로 가보자는 생각은 전국캠핑투어라는 목표로 발전하였고 그곳에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셨다. 그런데 어느 날 어떤 노부부께 이런 말을 들었다고 한다. ‘젊은이는 서울에서 사람과 부대끼며 살아야지 적막을 느끼고 있으면 안돼.’ 나는 이 문구를 듣는 순간 정말 뇌에 스파크가 튀는 기분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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