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아동간호학실습 case study 신생아 황달 간호과정 neonatal jaundice 간호진단 2개
- 최초 등록일
- 2020.02.28
- 최종 저작일
- 20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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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아동간호학실습때 제출했던 A+ 맞은 신생아 황달 (neonatal jaundice) 간호과정입니다.
신생아 황달 간호진단 2개 입니다.
꼼꼼히 열심히 작성한 과제입니다.
목차
1. 간호사정
2. 진단검사
3. 문헌고찰
4. 간호과정
1) 체내 빌리루빈 축적과 관련된 신생아황달
2) 광선치료와 관련된 피부통합성장애 위험성
본문내용
1. 정의 및 원인
정의
황달은 혈액 속의 빌리루빈 농도가 증가하여 피부에 빌리루빈이 축적되어 신생아의 피부와 눈 흰자위의 색이 노랗게 변하는 것을 말한다.
신생아의 생리적 황달은 혈중 빌리루빈 수치가 5mg/dL 이상일 때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생리적으로 출생 초기에 혈중 빌리루빈의 정상수치는 소아보다 높은데 생리적 황달은 생후 2-3일째 나타나고 5-7일 사이에 사라지며, 혈중 빌리루빈 수치가 12mg/dL 이상으로 상승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생리적 황달 이외의 것을 비 생리적 또는 병리적 황달이라고 하는데, 생후 첫날에 황달이 발견된다던지, 혈중 빌리루빈 수치가 12mg/dL 이상으로 높던지, 혹은 생후 2주 이상 황달이 지속될 때를 말한다.
원인
<빌리루빈의 초과생산>
적혈구의 농도가 높고 생존일이 짧아 성인보다 빌리루빈의 생산이 2배 많다. (적혈구 생존일:성인~120일, 신생아 70~90일)
<빌리루빈 대사변화>
직접 빌리루빈으로 전환하는 간의 능력 미숙하다.
모유수유 시 빌리루빈 포합을 방해하는 모유 속 성분에 의해 황달이 나타났다가 서서히 감소하여 3-10주 동안 낮은 농도로 지속한다.
2. 병태생리
적혈구가 파괴되어 생긴 간접 빌리루빈은 직접 빌리루빈으로 전환되어야 수용성이 되어 땀과 소변으로 배출되지만 신생아는 간의 미성숙으로 인해 효소 활성이 부족하여 포합 빌리루빈으로 전환되지 못한 것을 말한다.(비포합 빌리루빈은 수용성이 아니라 지용성이어서 체외로 쉽게 배출되지 않는다.)
배출되지 못한 간접 빌리루빈이 다시 재흡수, 순환하면서 피부, 공막에 오렌지색으로 침착되어 나타나게 된다.
<중 략>
#1. 진단명: 체내 빌리루빈 축적과 관련된 신생아황달
간호진단 1: 체내 빌리루빈 축적과 관련된 신생아황달
자료수집
주관적 자료:-
객관적 자료:
피부가 노르스름함
빌리루빈 수치 11.1mg/dL
간호목표
단기목표: 광선치료 후 1일 뒤 빌리루빈 수치가 10mg/dL 이하로 떨어진다.
장기목표: 퇴원 때까지 광선치료로 인한 어떠한 문제도 발생하지 않는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