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독후감]육일약국갑시다.
- 최초 등록일
- 2020.02.27
- 최종 저작일
- 20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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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김성오 작가는 서울대 약대를 나와 10여년 동안 마산에서 약국을 경영했다.
이후 영남산업 대표 이사를 거쳐 메가스터디 초 중등사업부 사장을 맡고 있다.
철저한 자기 관리와 따뜻한 카리스마로 경영한 노하우를 살아 숨 쉬는 현장감 있는 사례를 통해 쉽게 설명한 책이다. 이 책을 읽고 그의 선한 의지에 감동하고 나눔의 선순환에 동참하고자 독후감을 썼습니다.
목차
1. 책을 읽게 된 동기
2. 작가에게 배운 점 5가지(자기관리)
3. 경영에 대한 노하우 4가지
4. 느낀 점
본문내용
경영학을 공부하기에 좋은 책이라고 추천을 받아서 읽은 책이다. 어렵고 딱딱한 경영학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쓴 책이었다. 이 책은 드라마를 보는 듯한 느낌으로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그런데 그 안에 자기 관리, 실전 경영의 노하우와 진수가 다 녹아 있었다. 책에서 작가의 인생은 모험과 역경의 연속이었지만, 항상 좌절하지 않고 도전하였고, 희망을 잃지 않았다. 도전이 이렇게 쉬운 것이었는가 싶을 정도로 작가는 도전과 모험을 즐거웠다. 그리고 그의 도전에는 항상 높은 벽 같은 장애물이 다가왔지만, 그때마다 솔로몬의 지혜로 장애물을 넘었다.
작가는 서울대 약대를 졸업하고 600만원의 빚을 안고, 마산시 변두리의 작은 약국으로 시작하였다. 그에게는 잘 될 일보다 안 될 일이 더 많았지만, 가진 것에 감사하고 매일매일 친절함으로 고객을 대하였다.
작가에게 배운 점, 첫 번째는 혁신의 가장 큰 장애물은 고정관념이었다. 약국을 지역의 랜드마크로 만들기 위해 6개의 형광등만 있어도 충분한 가게에 형광등 25개를 설치하였다.
참고 자료
육일약국갑시다. / 김성오 / 21세기북스 / 2011.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