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향,사회,역사] 민족과 역사 인물 레포트
- 최초 등록일
- 2003.10.24
- 최종 저작일
- 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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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민족과 역사란 과목에서
개화파 및 독립운동 근대화를 어우루는 여러 인물들의
대한 소개 및 역사적 평가 레포트
목차
목 차
김홍집········1p
김옥균········2~3p
전봉준········4p
손병희········5p
박영효········6~7p
홍범도········8p
이승만········9p
안창호········10p
본문내용
김옥균[자(子)는 백온(伯溫), 호는 고우(古遇), 또는 고균 (古筠)]은 1851년 1월 23이 충청남도, 공주에서 김병태 (金炳台)의 장남으로 출생하였다. 그의 얼굴이 백옥 같이 맑고 아름다워 그의 부친은 이름을 옥균이라고 지었다고 한다. 김옥균은 두 살이 잡히면서 말하기 시작하였으며 3∼4세 때에는 부모의 말 동무가 되어 양친의 극진한 사랑 속에서 자라났다. 김옥균은 6∼11세까지 서울 양부의 집에서 글공부를 하였으며 남달리 뛰어난 총명으로 하여 그의 저력은 날에 날마다 샘물처럼 용솟아나고 있었다. 1866년에 온 나라에 격동적 영향을 미친 역사전 사전이 벌어졌는데 그것은 미국 해적선 '셔먼호'의 침입사건과 불란서 함대의 무력침공사건이었다. 이처럼 우리나라의 역사적 전환기에 놓인 환경에서 자란 김옥균의 사상 속에는 조국의 위기를 구원하고 나라의 정치를 바로잡아야 하겠다는 열렬한 지향이 씩씩하게 자라났으며 이러한 지향은 그로 하여금 당시 강한 생활력을 가지고 흐르고 있던 실학의 진보적 사조를 불타는 정열을 가지고 연구하게 되었다.
김옥균의 나이 16세가 되어 양부와 함께 북촌으로 돌아 왔을 때 김옥균의 주위에는 뜻있는 청년들이 집결하게 되었다. 김홍집과 같은 근세 조선의 중요한 개화파 인물도 바로 이 시기에 김옥균의 사상적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