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노비들 천하지만 특별한' 북리뷰

소개글

'조선노비들, 천하지만 특별한'이라는 책을 읽고 쓴 북리뷰입니다.
교수님에게 첨삭을 받은 글입니다.
북리뷰의 기본 양식에 맞춰 작성한 글이니 북리뷰를 처음 쓰시는 분들이 참고하시기에 좋을 것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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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다시 말하자면 현대사회의 모습과 노비는 불가분의 관계라는 것을 부각하는 것이다.
필자는 이 점에서 과거의 노비와 현대의 우리들의 연관성을 알 수 있는 좋은 장치라 생각한다. 시대가 변화하면서 노비를 통해 지금의 우리가 약자를 위한 법률을 제정하고 자리매김을 할 수 있었다는 것이 신선하게 다가왔다.
하지만 필자는 노비를 그 시대의 ‘서민’이라 칭하는 부분이 이해하기 힘들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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