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치 아담스 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20.02.19
- 최종 저작일
- 20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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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패치 아담스를 보고 작성한 감상문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1996년, 헌터 아담스는 불행한 가정에서 자랐다. 자살미수를 하고 난 뒤 스스로 정신병원을 찾아간다. 처음 교도소에 가서 감방 같은 자신의 방에 들어가니 원래 있던 환자가 갑자기 다람쥐가 나타났다며 난리를 친다, 처음에는 헌터도 다른 사람들처럼 당황했지만, 나중에는 그를 이해하면서 다람쥐가 어디에 나타났는지 묻고, 같이 총과 바주카포를 들고 다람쥐와 싸움을 한다. 그러자 환자 또한 신이 났고 그 뒤로 헌터를 신뢰하며 따르기 시작한다. 또 다른 환자는 ‘아더’였다. 아더는 손가락 네 개를 펴 보이며 헌터에게 “손가락이 몇 개야?”라고 묻는다. “네 개”, 헌터는 이렇게 대답했다. 그러자 아더는 “문제만 보지 말고 문제 너머를 봐. 남들이 보기 싫어하고, 게을러서, 귀찮아서 보기 싫어하는 것을 봐. 너는 문제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 문제에 초점을 맞추면 해결책을 볼 수 없어. 다른 이들은 못 보는 것을 봐. 모든 이들이 두려움과 순응과 게으름 때문에 보기 원하지 않는 것을 봐.”여기서 헌터는 놀라운 깨달음을 얻는다.
참고 자료
「패치 아담스」, 1998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369202&cid=50317&categoryId=50317
「간호학개론」 현문사
http://cafe.naver.com/lnna/465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501385&cid=55558&categoryId=55558
「간호사가 말하는 간호사」, 부키
「병원에서 선택하는 탁월한 신입간호사 1%」 , 현문사
「간호의 본질과 간호사의 삶의 양식」, 지성애
「간호사가 인식하는 간호 본질에 대한 탐색적 연구」, 서울시 간호사회 학술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