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안의 유인원 내용정리
- 최초 등록일
- 2020.02.03
- 최종 저작일
- 20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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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내안의 유인원 내용정리"에 대한 내용입니다.
모든 내용정리와 그에 관한 적용 포함.
목차
1. 글감 띄우기
2. 화제는 무엇인가?
3. 글을 쓴 목적과 설명 방법은?
4. 핵심어 중심으로 내용 요약하기
5. 인간 삶에 적용하여 1문단 글을 써 보자.
본문내용
제11장. 프란스 드 발 《내 안의 유인원》
179쪽 글감 1 유인원의 기원과 계통: 침팬지와 보노보, 그리고 인간, 프란스 드 발 《내 안의 유인원》, 23∼29쪽
1. 글감 띄우기
유인원을 정글에서 끌어낼 수는 있지만, 유인원에게서 정글을 끌어낼 수는 없다. 이것은 두 발로 걷는 유인원인 우리 인간에게도 적용된다. 우리 조상이 나무 위 생활을 시작한 이래 무리를 지어 사는 것은 우리에게 하나의 강박 관념으로 자리 잡았다. 우리는 텔레비전에서 자기 가슴을 치는 정치인, 이리저리 줄타기를 하는 드라마의 주인공, 누가 합격하고 누가 탈락했는지 보여 주는 리얼리티 쇼 등을 질리도록 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영장류 특유의 행동을 마음 놓고 비웃기 쉽지만, 우리의 동료 유인원도 우리만큼이나 진지하게 권력과 섹스를 추구한다는 사실을 안다면 쉽게 그럴 수가 없다.
<중 략>
2. 화제는 무엇인가?
유인원과 인간의 공통점
3. 글을 쓴 목적과 설명 방법은?
목적: 침팬지, 보노보의 행동에서 보여지는 인간과의 공통점을 설명하기위해
설명 방법: 예시, 비교, 대조
4. 핵심어 중심으로 내용 요약하기
인간과 유인원은 ‘무리지어 산다’는 공통점을 지닌 사회적 동물이다. 이들 유인원 중 침팬지는 엄격한 위계질서와 잔인한 폭력성을 지니고 있으며 ‘싸움(전쟁)’을 통한 수컷 중심의 권력을 유지하는 반면, 보노보는 상대방의 필요와 요구를 이해하고 돕는 공감적 성향으로 수컷과의 ‘연대(섹스)’를 통한 암컷 중심의 권력을 유지한다. 그러나 인간은 이러한 침팬지와 보노보의 성향을 모두 지닌 야누스적 동물이다. 즉 인간은 전쟁과 대량학살, 정치적 탄압, 야만적 행위 등의 권력에 굶주리거나 폭력적인 침팬지의 성향과, 기아에 허덕이는 사람들을 위한 식량원조, 불우이웃 돕기, 지진이나 화재 시 목숨을 걸고 생명을 구하는 사람 등의 평화를 사랑하고 인도적인 동정심을 발휘하는 보노보의 성향을 동시에 지니고 있다.
5. 인간 삶에 적용하여 1문단 글을 써 보자.
보노보의 성향과 닮은 인간의 평화적인 본성으로 인한 사례에는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고 있는 나라에 식량 원조나 기부금을 보내거나 도우러 직접 그 나라로 떠나는 사람들의 사례가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