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가되어간다는것
- 최초 등록일
- 2020.02.02
- 최종 저작일
- 20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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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저자는 p19“체험은 고객에게 정보를 제공하지만, 경험은 사람들에게 정서를 불러일으킵니다”라고 했다.
고객에게 일회성의 구매로 끝나는 것보다는 좋은 정서적 기억을 떠올리게 하고 좋은 경험을 제공하여 다시 또 만날 수 있는 좋은 인연의 관계가 될 수 있으면 장기적으로 좋은 기업, 회사, 장소, 가게가 될 것이다. 그것은 수입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될 것이고 그것이 오래가는 가게의 비결이 될 것 같다.
나의 사업체 혹은 가게에 와서 돈을 지급하는 고객을 단순히 거래의 차원에서 볼 것이 아니라 내 가족을 대하듯 또 친구를 대하듯 정성을 다해 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것에 목적을 두어야겠구나 생각을 했다.
지금의 시대는 개인이 인터넷을 이용한 다양한 소통의 매체를 활용하고 있다.
SNS, 페이스북, 네이버 블로거, 티스토리 등 자신의 전문성을 공유하고 타인과 소통을 원활히 하고 있다. 그래서 이러한 전문성을 지닌 개인들의 영향력이 한 기업의 광고보다 강력한 영향력을 지닌다고 한다.
나는 여기에서 하나의 방향성을 찾았다.
블로그도 하고 페이스북 등 이러한 매체를 적극적으로 사용하고 타인과 소통함으로써 나의 취미와 생각을 공유하는 것에 주저함이 없어야겠구나. 그렇게 내 생각의 영향력을 쌓아나가면 이것이 후일 나의 부와 성공을 이어주는 사다리의 역할을 해 줄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내가 구매하고 사용한 제품들의 경험, 내가 먹은 음식의 느낌, 평, 내가 읽은 글들의 감상들이 인정받는 시대가 된 것이라고 본다. 이러한 것들을 사장하지 않고 마케팅으로 연결짓는 방법이 바로 다양한 인터넷망을 이용한 소통의 창구이구나 하는 깨달음을 얻게 되었다.
가령 나랑 소통하는 이웃이 800명이라고 해보자.
그러면, 나와 소통하고 있는 800명의 이웃에게 내가 겪은 어떤 부정적인 경험을 공유하게 되면 짧은 시간에 최소 800명은 알게 되는 것이다. 800명 그들과 소통하는 이웃들에게 전파될 것이고 순식간에 소문이 퍼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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