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상을 바꾸면 인생이 달라진다

목차

1. 사랑이란?
사랑에 빠지면 세상이 달리 보이는 이유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지는가
당연한 질투 VS 근거 없는 질투
난 왜 이리 잘났을까? - 공주병과 왕자병
어쩌면 전생에서...

2. 너 그리고 나
남의 떡이 더 커보이는 까닭
왜 스스로 선택해야 하는가?
독불장군에겐 미래가 없다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곱다
왜 따라 하는가?
옆트임 스커트가 비키니 보다 눈길을 끄는 이유

3. 절망에서 희망으로
영화처럼 살고 싶고, 오빠 따라 죽고 싶다
우리를 우울하게 만드는 생각들
가을이 되면 왠지... 계절성 우울증
누가 포기하는가?
이 보다 더 나쁠 순 없다?
억지로라도 웃어야 하는 까닭

4. 발상전환을 향하여
세살 버릇 여든까지
틀을 깨면 못 보던 세계가 보인다
도대체 되는 일이 없다 - 머피의 법칙
말이 씨가 된다
인생을 낭비한 죄

본문내용

사랑이란 사랑하는 대상자에게 친밀감을 느끼며 그 사람에게 헌신 하고 싶은 감정이 생기고 언제나 함께 하고 싶은 강열한 욕구가 동반되는 본능이라 표현하고 싶다. 또한 사랑이란 희망과 기쁨이 발생되므로 기쁜 마음은 언제나 너그럽고 아름답게 보이게 되므로 너그럽고 아름다운 행동을 하게 된다. 행동이 부드럽고 기쁜 마음이 보는 세상은 당연히 아름답고 희망으로 보이게 되며 그것은 자기 자신과 세상에 대한 사고방식이나 감정 및 행동의 변화를 수반 한다. 사랑을 한다는 것은 사랑을 받고 싶다는 욕구가 동반되므로 그 사람에게 추한 모습은 보이기 싫은 것이 당연하므로 자신을 가꾸고 아름답게 가꾸는 일에 기쁜 마음으로 시간을 할애하므로 사랑을 하면 예쁘질 수밖에 없다. 사랑을 하면 눈에 콩깍지가 덮인다 라는 말은 사랑을 하면 먼저 심리적으로 흥분을 하게 되며 흥분한 상태에서 판단력은 흐려지게 되며 주위를 기울일 수 있는 범위가 급격히 줄어들게 된다. 또한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능력이 떨어지고 평소에 억압하고 있던 욕구도 풀어지게 되어 남들이 낯 뜨겁고 유치하게 보이는 행동들도 자신이 할 때는 의식하지 못하고 연출하게 된다.
사랑이 사람을 아름답게 만드는 이유를 요약하면 사랑하는 사람에게 예뻐 보이려는 모든 노력을 동원하며 매력적인 외모는 이성관계뿐 아니라 사회생활에서도 알게 모르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므로 용모와 외모가 달라지게 된다.
조심하려면 더 실수한다. 이러한 현상은 자율신경계가 흥분을 하기 때문이다. 평소 교감신경계와 부교감신경계가 적절하게 균형을 유지한다. 마찬가지로 만만한 상대라고 생각될 때는 교감신경계가 평소보다 과도하게 흥분을 할 필요가 없다. 그러나 정말 매력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을 만나면 뭔가 행동으로 옮길 준비가 필요해지는데 이 때 교감신경계가 활발해지면서 심장박동이 빨라지고 혈압이 올라가고 얼굴이 붉어지고 화끈거리게 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