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학점, 마키아벨리 군주론 분석 및 감상
- 최초 등록일
- 2020.01.30
- 최종 저작일
- 20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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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63. A+학점, 마키아벨리 군주론 분석 및 감상"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책소개
2. 저자 소개 : 니콜로 마키아벨리
3. 분석 및 감상
본문내용
[분석 및 감상]
군주론은 니콜로 마키아벨리가 로렌초 데 메디치에게 바치는 글이다. 정치적으로 소외되었던 그가 다시 군주의 마음에 들고자 노력했던 흔적인 셈이다. “전하에 대한 복종의 표시로 제가 가진 것 중 가장 가치 있는 것, 최근 일어난 사건들에 대한 지속적인 경험과 고대사에 대한 꾸준한 공부를 통해서 배운 위대한 인물들의 행위에 대한 지식을 한 권의 작은 책자로 만들어 바치려고 합니다.” 이 문장에서 자신이 군주의 덕목에 대해 열심히 분석했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다. 그리고 “전하께서 여기 이 낮은 곳에 눈을 돌리시면, 제가 얼마나 부당한 학대를 당하고 있는가를 아시게 될 것입니다.”라고 하며 자신의 처지를 군주가 알고 다시 한 번 기회를 달라고 요청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책속으로]
헌정사 : 니콜로 마키아벨리가 ★로렌초 데 메디치 전하께 올리는 글
전하에 대한 복종의 표시로 제가 가진 것 중 가장 가치 있는 것, 최근 일어난 사건들에 대한 지속적인 경험과 고대사에 대한 꾸준한 공부를 통해서 배운 위대한 인물들의 행위에 대한 지식을 한 권의 작은 책자로 만들어 바치려고 합니다.
신분이 낮고 비천한 지위에 있는 자가 감히 군주의 통치를 논하고 그것에 관한 지침을 제시하는 것이 무례한 소행으로 여겨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인민의 성격을 잘 이해하기 위해서는 군주가 될 필요가 있고, 군주의 성격을 잘 이해하기 위해서는 평범한 인민이 될 필요가 있습니다.
만약 이 책을 꼼꼼하게 읽고 그 뜻을 새기시면, 저의 가장 간절한 소망, 즉 전하께서 운명과 전하의 탁월한 자질이 약속하고 있는 위업을 성취하셔야 한다는 저의 뜻을 헤아리시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전하께서 여기 이 낮은 곳에 눈을 돌리시면, 제가 얼마나 부당한 학대를 당하고 있는가를 아시게 될 것입니다.
[분석 및 감상]
군주론은 먼저 모든 국가를 분류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공화국과 군주국으로 나누고, 군주국을 다시 세습 또는 신생 군주국으로 나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