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발칙한 경제
- 최초 등록일
- 2020.01.29
- 최종 저작일
- 20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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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발칙한 경제
(내 삶을 바꾸는 돈 되는 경제 이야기)
권순우, 염현석, 이주호 저. 가나출판사. 2017년 5월 25일 발행
서평입니다
목차
1. 모자이크
2. 발전
3. 가독성
본문내용
모자이크를 만드는 것처럼 단편적이지만 지식을 쌓아가보자. 우리를 둘러싼 세계를 이해하는 건 그게 나을 것이다.
(1) 계란이 일 4천만개 소비가 된다. 조류 독감 등의 리스크를 피하기 위해, 인공적으로 계란을 만들려는 시도가 있다. 비욘드 미트란 회사는 육고기도 GMO로 만드는 세상이다. 계란도 동일한 단백질이니, 큰 어려움은 없다. 중요한 것은 왜 인공적으로 계란을 만들어야 하느냐?는 점에 대한 논거다. 그게 굳이 필요하겠는가? 개선이 아니라, 개악이 될 수도 있겠다.
(2) 사과상자 1개에 4억원(5만원짜리)이 들어간다. 과거보다 5배가 더 들어간 셈이다. 글로벌하게 돈 세탁은 백불짜리로 했다. 마약 자금은 은행거래를 못하니, 트럭에다 현찰을 싣고 날랐다. 요즘엔 비트코인으로 하는 모양이다. 블록체인이라 추적도 안 된다, 하니 금상첨화다. 비트코인이 제도권 내로 들어오기 힘든 이유가 돈 세탁 때문이다.
(3) 비유로(EUR) 통화, 즉 스웨덴, 스위스, 덴마크. 이런 나라에 돈이 몰려 환율 강세가 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