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극성장애(조울증) 케이스 A+
- 최초 등록일
- 2020.01.28
- 최종 저작일
- 20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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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간호진단 2개
① 환청과 관련된 불안
② 사회적 고립과 관련된 외로움 위험성
목차
A. 논문요약
Ⅰ. 서론
Ⅱ. 문헌고찰
Ⅲ. 개념적 기틀
Ⅳ. 연구방법
Ⅴ. 연구 결과
Ⅵ. 결론 및 제언
B. 사례보고서
1. 간호사정
2. 간호과정
3. 참고문헌
4. 소감문
본문내용
1. 연구의 필요성
양극성 장애는 기분과 활동 수준 장애의 삽화가 최소한 2회 이상 반복되는 것으로 어떤 삽화는 기분의 고양과 활력 및 활동의 증가(경조증이나 조증)를 나타내고, 또 어떤 삽화는 기분의 정도와 활력 및 활동의 감소(우울증)를 나타내기도 한다.
양극성 장애 조기발견과 예방에 중요하다고 할 수 있기에, 본 연구에서는 양극성 장애 스펙트럼에 속하면서 우울 증상을 호소하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양극성 장애 자가치료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비용적인 면에서도 훨씬 경제적이고, 치료자와 환자의 빈번한 만남 없이도 정신 장애 환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자가치료에 대한 요구와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비용의 문제와 더불어 익명성의 보장, 통원의 편리함 등을 이점으로 하는 자가치료를 실시하여 심리치료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우고자 함이다.
2. 연구의 목적
본 연구는 양극성 장애 고위험군 중 우울증상으로 불편감을 호소하는 양극성 장애 우울성향자들을 대상으로 자가지침서를 활용하여 그들의 우울수준과 삶의 질(수면, 스트레스, 대인관계, 의사결정)에 어떠한 효과를 미치는지 알아보고자 한다. 본 연구는 양극성장애 우울성향자들의 양극성장애 발병을 예방하고, 기분의 안정화와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하고자 한다.
3. 연구 가설
가설 1. 자가치료 프로그램이 양극성 장애 우울 성향자의 우울 수준을 감소시킬 수 있다.
가설1-1. 자가치료 프로그램을 실시한 치료집단은 통제집단보다 CES-D 점수가 감소할 것이다.
가설 2. 자가치료 프로그램이 양극성 우울증 성향자의 삶의 질을 개선시킬 수 있다.
가설2-1. 자가치료 프로그램을 실시한 치료집단은 통제집단에 비해 수면의 불편감이 감소할 것이다.
가설2-2. 자가치료 프로그램을 실시한 치료집단은 통제집단에 비해 지각된 스트레스가 감소할 것이다.
가설2-3. 자가치료 프로그램을 실시한 치료집단은 통제집단에 비해 대인관계 유능감이 향상될 것이다.
참고 자료
“양극성 장애에서 장기 약물 치료 반응과 관련된 임상적 특성”
안성우, 성균관대학교 일반대학원,[2017] [국내석사]
국립ㅇㅇ병원 EMR
정신건강간호학, 김수진 외, 현문사, 2018.3
정신건강간호학 실습지침서 (p.92~99)
드러그 인포 www.druginfo.co.kr